시대예보: 호명사회 (시대의 마음을 캐는 송길영이 관찰한 세상의 모든 각자에게 다가오는 미래)
송길영|교보문고(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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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보통인 책
장르경제학/경제일반
출간일2024-09-26
페이지340쪽
10%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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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340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가
송길영
(지은이)
상세 정보
‘핵개인의 시대’에 이은 송길영의 두 번째 시대예보는 ‘호명사회’다. 핵개인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사회는 조직의 이름 뒤에 숨을 수도, 숨을 필요도 없는 사회다.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온전히 자신이 한 일에 보상을 받는 새로운 공정한 시대인 호명사회는 어디까지 왔으며, 이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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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시대예보: 호명사회 (시대의 마음을 캐는 송길영이 관찰한 세상의 모든 각자에게 다가오는 미래) 내용 요약
송길영의 시대예보: 호명사회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마인드 마이너’로 불리는 저자가 현대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분석하고, 개인 중심의 새로운 사회 ‘호명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는 책이다. 2024년 교보문고에서 출간된 이 책(ISBN: 9791170611875)은 340쪽 분량으로, 전작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에서 제시한 ‘핵개인’ 개념을 확장해 개인이 조직의 간판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인정받는 미래를 조명한다.
🤔 조직의 논리보다 개인의 주체성이 대두되는 '핵개인'의 시대를 지나, 이제 우리는 각자의 이름으로 온전히 평가받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 이 책은 촘촘한 관찰을 통해 정답이 사라진 불안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립하고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제시한다.
😌 타인의 욕망을 좇으며 '시뮬레이션 과잉'에 빠진 우리에게, 이 책은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스스로의 '본원적 경쟁력'을 구축하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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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답을 좇는 '시뮬레이션 과잉'에서 탈피하기
🔹️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완벽한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과잉' 상태에 놓여 있다.
🔹️ 실패를 완벽히 제거하려는 최적화 알고리즘은 결국 삶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의 부재를 초래한다.
🔹️ 타인이 선망하는 삶의 기준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다 보니 깊은 '분석 마비'에 빠져 한 발짝도 내디디지 못하는 것이다.
🔹️ 책은 이러한 무한 경쟁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100점 만점에 20점의 시작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너그러움과 자신에 대한 명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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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급이 아닌 '본원적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호명사회
🔹️ 기존의 수직적 조직 문화와 직급 시스템이 해체되면서, 조직에 기대어 안주하던 과거의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 이제 일터에서의 가치는 보수나 복지를 넘어 '훌륭한 동료와의 성취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호칭만 수평적으로 바꾼다고 해서 개인의 전문성이 확보되지는 않는다.
🔹️ 유동화된 사회에서는 지식과 숙련을 넘어 스스로를 갈고닦아 뿜어내는 아우라를 지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개인이 낸 성과가 온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귀속되는 호명사회에서는, 나만의 고유한 역량과 주체적 자립만이 유일한 생존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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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일의 조밀한 기록과 다정함이 만드는 새로운 연대
🔹️ 수직적 도제 시스템이나 예속적인 공동체가 사라진 자리에는 개인의 취향과 선택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인 연대가 새롭게 피어난다.
🔹️ 책은 몰인간화된 도시 속에서도 기능적 관계를 넘어선 다정함과 '라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진정한 자립을 돕는 '단골'의 가치로 풀어낸다.
🔹️ 나아가 정보의 과잉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막연한 미래가 아닌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차로 쌓이는 텅 빈 이력 대신, 내가 쏟은 열정과 교류한 사람들, 그리고 매일의 조밀한 기록들이 켜켜이 쌓인 '아카이브'야말로 세찬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의 서사를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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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세상에 불릴 나의 이름은 무엇인가
🔹️ 결국 『시대예보: 호명사회』는 변화하는 시대의 파도 위에서 표류하지 않기 위한 나침반을 우리 스스로 쥐어야 한다고 말한다.
🔹️ 타인의 시선과 사회가 정해놓은 거대한 잣대에서 벗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안에서 묻고 답하는 치열한 자아 성찰이다.
🔹️ 머릿속의 시뮬레이션을 멈추고 내가 남긴 흔적들 속에서 나만의 궤적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는 불안을 딛고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조직의 일원보다 개인의 이름이 더 중요한 시대로 바뀌고있다고 한다.
이에 개인은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깊이있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행하므로써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책에서는 현재 사회의 문제점과 그에따라 호명사회로 변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고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호오와 직장일 외에 현재 내가 집중하고 있는 것들을 떠올려보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지도 생각해본다.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바라본 현 시대 현상을 정리한 책으로 본인 또한 현 시대, 근 미래의 통찰을 얻기 위해 정독하였다.
철학자 루이 알튀르세는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사회적 정체성으로 호출하는 과정을 “호명“이라 정의했다.
이에 빈번히 보여지는 사례들을 통해 호명사회라 정의하였다.
AI시대에 개인이 이데올로기를 다수에게 펼치기엔 더 없이 접근이 용이한 세상이 도래했다고 한다. 이를 잘 활용하면 돋보적으로 호명되는 개인이 될 수 있는것은 사실이나 본인과 같은 소시민은 조금 공감하기 어려웠다.
시대(generation)보단 현상(phenomenon)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