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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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가라앉았다는 섬나라 ‘아틀란티스’에서 힌트를 얻어 설계한 이 작품 속의 유토피아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물질적 풍요가 넘치는 곳이다. 이는 주어진 자연환경을 인간의 이성과 지혜, 즉 과학적 지식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 생활의 번영과 복지를 보장해줄 수 있다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믿음에서 기초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는 과학적 합리주의와 인류의 진보에 대한 원대한 희망을 담고 있는 근대 유토피아 문학의 고전입니다. 이 이야기는 페루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항해자들이 예상치 못한 폭풍을 만나 미지의 바다를 표류하다가, ‘벤살렘’이라는 신비로운 섬에 도착하며 시작됩니다. 항해자들은 굶주림과 피로에 지쳐 있었으나, 이 섬의 주민들이 보여준 인도적이고 체계적인 보살핌 덕분에 생명을 구하고 그곳의 문명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