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첫 소설집 《트랙을 도는 여자들》을 통해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연대하는 여성 인물들을 그려온 차현지 작가의 신작 단편소설 《다다른 날들》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다다른 날들은 차현지 작가의 단편소설집으로, 2024년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ISBN: 9791171717040). 약 128쪽의 짧지만 강렬한 이 소설집은 삶의 불확실성과 두려움 속에서 희망과 연대를 찾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차현지는 첫 소설집 트랙을 도는 여자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여성의 시각으로 일상 속 비극과 회복을 섬세히 그린다. “별일이 생기면 그냥 생기는 거야.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라는 문장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