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망각의 책

밀란 쿤데라 지음 | 예전사 펴냄

웃음과 망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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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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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해씨

@ha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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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마치 1

조지 엘리엇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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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어제 오늘 밀리로 들었다. 끝까지 다 들은 오디오북은 처음이다. 친구들과 독서모임에서 파과를 읽고, 혼자 영화도 봤다. 소설 읽으면서 대체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배웠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파쇄는 ’조각‘이 조각으로서 살기 위해 수련받는 내용이다. 한 달 간 산에 오른 두 사람. 파쇄의 사전적 의미는 ‘깨뜨려 부숨‘이다. 조각으로 살기 전 인간적인 감정을 깨뜨려 부수는 것처럼 느껴졌다. 오래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목표만 생각할 것. 마지막엔 그를 살리겠다는 인간적 감정이 개입함과 동시에 목표를 정확히 조준한 냉철함이 드러났다. 나이든 조각을 읽다가 젊은 시절 조각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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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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