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겸 감독이면서 네 권의 책을 쓴 작가, 에단 호크의 신작 소설. 에단 호크가 20년 만에 내놓은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긴 시간을 지나오는 동안 그는 어른이 되었고, 삶에 대한 통찰은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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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완전한 구원 내용 요약
완전한 구원은 에단 호크가 2021년에 출간한 장편소설로, 2024년 다산책방에서 김승욱 역으로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작가로 잘 알려진 호크는 비포 선라이즈 3부작과 보이후드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토록 뜨거운 순간과 웬즈데이로 작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 소설은 20년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장편으로,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한 32세 영화배우 윌리엄 하딩의 성장과 구원을 그린다. 호크는 35년간의 연기 경험을 녹여 연기론과 인생론을 절묘히 융합하
“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는 건 없어. 세월이 흘러 잊을 수는 있어도,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만으로 잘못을 바로 잡을 수는 없지. 원인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서 부서진 곳을 치유해야 해.”(p.297)
울부짖는 이 고통만이 사람을 성장하게 하다니…
이것이 어른이 앓는 성장통이라는 건가.😭
여행지에서 낭만을 꿈꾸게 한 에단호크의 비포시리즈도
20대,30대,40대로 가면서 뭔가 성장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김혜리 위원의 말처럼 에단호크는 정말 평생 자라는 사람인걸까.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24시간 꺼지지 않는
조명 아래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출연하는 작품이나
음악, 예능 등
활동작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끊기지 않습니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건
보이지 않는 CCTV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이
전국민의 관심사에 속하게 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에
여러 환경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들이 삶을 살면서
겪게 되는 압박감을 표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 에단 호크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번은 각본으로,
두 번은 연기로 네 번 수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에단 호크는 <죽은 시인의 사회>,
<리얼리티 바이트> 등에 출연했고
저서로는 <기사의 편지>,
<이토록 뜨거운 순간>,
<웬즈데이> 가 있습니다.
현재 네 자녀 및 아내와 함께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구원
소개를 시작합니다.
주인공 윌리엄 하딩은
영화 배우입니다.
완벽한 인생일 것 같았던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바뀌었습니다.
그의 바람으로 인한
부부의 이혼 소식은
여론을 들끓게 했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의 이혼 소식을
물어오곤 했습니다.
그는 아내 메리와 6년 전
처음 만나 결혼을 이어왔고
둘 사이에는 자녀가 둘 있었습니다.
사실 그는 젊은 애인이 있었고
그로 인해 그의 생활은 무너지게 되지만
그의 연기력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보이지 않는
타격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사람들의 수근대는 소리와
자신의 밀려오는 감정에
이기지 못하고
감정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는 공연을 마치고
거처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코카인을 한 것으로 보이는
엄마를 마주치게 됩니다.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던 그는
다투게 됩니다.
공연에서 맡게 되는 역할은
완벽하게 소화를 했지만
현실에서 그는 최악을
달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속되어 이어집니다.
배우로 생활을 하다보니
사생활이 보장되지 못하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스트레스를 겪는 그는
이 힘듦을 어떻게 해소시킬 수 있을 지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젊음과 사랑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어서
가정이 있었으나
새로운 욕망에 휘둘린 그는
자신의 인생을
힘든 시기에 빠뜨렸습니다.
결혼을 한 이후에
결혼을 왜 했지란 생각을
하는 그의 모습이
굉장히 모순이었습니다.
사랑을 해서 록스타 메리와
결혼을 했지만
그는 자신이 록스타 메리와
결혼한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묻고 있었습니다.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에
놓이게 될 때
우리는 그 선택으로 인한
책임을 져야하는 순간에 놓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통해
후회없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을
잘 붙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