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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의 언론과 문학
정진석 지음
소명출판
 펴냄
28,000 원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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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쪽 | 2012-07-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언론과 문학은 경계를 긋기 어려울 정도로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와 광복 이후 6ㆍ25전쟁 시기에는 언론인이면서 문인, 문인이면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사람이 많다. 광복 이후에 발행된 좌익신문과 남침 이후 서울에서 발행된 해방일보와 조선인민보에 간여한 언론인 가운데도 문인이 많았다. 그래서 임화를 비롯하여 언론과 관련이 있는 여러 문인들이 북한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았던 사건도 언론역사 연구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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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3


제1부 해방공간 6·25 전쟁기의 언론

제1장 좌익 언론과 언론인들 15
1. 미군정기 남한의 언론 상황 15
2. 남한의 좌익언론 25
3. 공산당 기관지와 좌익 언론인들 38
4. 우익을 향한 공격 61
5. 좌익지의 몰락 75

제2장 남침 전쟁에 동원된 언론인 83
1. 광복 직후 북한의 신문 83
2. 전쟁 직후의 신문과 언론인들 93
3. 전쟁 중의 신문과 언론인들 108
4. 전쟁 종군기자들 128

제3장 북으로 간 언론인과 문인들 145
1. 자진 월북파 145
2. 두 갈래 운명 164

제4장 정치재판과 피의 숙청 175
1. 연출된 재판 예정된 결말 175
2. 피고는 사형, 가족은 알거지로 196


제2부 태평양 전쟁기 문학과 언론의 수난

제1장 김진섭의 반전(反戰)기사 필화와 문인들 225
1. 매일신보와 경무국 도서과 225
2. 후유증과 시대상황 239

제2장 단파방송 수신사건과 옥사한 두 언론인 251
1. 유언비어 유포죄 251
2. 역사학자가 된 문석준, 미국 석사 홍익범 259

제3장 일제 고등경찰 사이가의 최후 271
1. 독립운동가 고문으로 악명 271
2. 죄값으로 피살 282

제3부 전쟁 후유증과 친일문제

제1장 월북 언론인 이갑섭의 ‘조보’ 연구 295
1. 남북한의 조보 연구 295
2. 북한의 언론사 연구 306
제2장 문둥이 시인 한하운과 올챙이 기자 오소백 317
1. “피빛 기빨이 간다” 317
2. 전쟁 후의 ‘문화 게릴라’ 논쟁 332
제3장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의 폐간 349
1. 장지연과 여운형의 ‘친일’ 349
2. 친일의 형평성 문제 361


참고문헌 371
색인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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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런던대학교 정경대학(School of Economics & Political Science-LSE) 박사, 1964년 언론계에 입문하여 한국기자협회 폅집실장, 관훈클럽 사무국장 역임. 1980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학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사회과학대학장, 정책과학대학원장을 맡았다. 언론중재위원, 방송위원, LG상남언론재단 이사를 지냈다. 현재 장지연기념회, 서재필기념회 이사로 언론관련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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