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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에 정답은 없다 (출판 편집자를 위한 철학 에세이)
변정수 지음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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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쪽 | 2009-09-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만만한 출판기획>(이홍)과 저작권 에이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출판기획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강주헌)에 이어 출판 컨설턴트 변정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디터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BR> <BR> 저자는 오늘도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편집자들에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출판계 입문을 꿈꾸는 이들부터 편집자로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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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편집자의 고민을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에디터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왜 '에디터십'인가
무엇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

판단능력 비판
판단의 힘...편집은 판단이다
판단하지 않는 편집자는 무능하다
왜냐고 생각하기 why-thinking
통찰...내면화된 삶의 방식
상상력...경험을 조직하는 힘
성찰...자기기만에서 벗어나기

가공능력 비판
편집자는 무엇을 가공하는가
타자성의 발견...말 배우기의 출발
말은 총체적 교양의 발현
가공은 전략이다
순수한 가공능력은 없다!

조정능력 비판
왜 커뮤니케이션인가
충돌에 직면하기
메타언어...커뮤니케이션의 보편적 매개
관성에 저항하기

에필로그 누가 편집자인가
편집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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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변정수
〈인물과사상사〉,〈삼인〉등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2003년 이후 현재까지 출판컨설턴트로서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서울북인스티튜트 등에서 출판 편집을 강의하면서 지식산업의 후속 세대 재생산을 위한 고민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동덕여대, 건국대 등에 출강했고『편집에 정답은 없다』로 2009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미디어평론가로서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천착하는 비평 활동을 펼쳐왔으며, 비평집『그들만의 상식』『만장일치는 무효다』『상식으로 상식에 도전 하기』와 에세이집『나는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을 냈다. 역서로『일본미디어와 정보카르텔』, 공저서로『편집자로 산다는 것』과『출판편집자가 말하는 편집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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