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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4.6.10
페이지
312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각 계절의 제철 채소로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소개한다. 마크로비오틱은 사실 어렵지 않다. 영양의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먹고, 되도록 재료의 모든 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며, 내 고장에서 수확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즐거움으로 바뀐다.
생명력이 강한 봄의 채소, 모자란 수분을 채워주기 충분한 여름의 채소,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주는 가을과 겨울의 채소 등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알고 계절의 변화와 내 몸의 변화를 생각하며 조화로운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해보자.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사계절 식탁의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된다.
상세정보
각 계절의 제철 채소로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소개한다. 마크로비오틱은 사실 어렵지 않다. 영양의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먹고, 되도록 재료의 모든 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며, 내 고장에서 수확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즐거움으로 바뀐다.
생명력이 강한 봄의 채소, 모자란 수분을 채워주기 충분한 여름의 채소,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주는 가을과 겨울의 채소 등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알고 계절의 변화와 내 몸의 변화를 생각하며 조화로운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해보자.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사계절 식탁의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된다.
출판사 책 소개
제철 밥상에 담긴 계절의 기쁨을 누려보는 시간,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사계절 식탁
우리는 우리의 식탁에서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찾아 자유롭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 우리는 사계절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철마다 나오는 식재료로 계절을 맞이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상은 자연의 이치를 고스란히 느끼는 하루하루로 채워질 거예요. 더불어 이 계절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더욱 즐겁게 사계절을 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각 계절의 제철 채소로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크로비오틱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영양의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먹고, 되도록 재료의 모든 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며, 내 고장에서 수확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즐거움으로 바뀐답니다.
생명력이 강한 봄의 채소, 모자란 수분을 채워주기 충분한 여름의 채소,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주는 가을과 겨울의 채소 등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알고 계절의 변화와 내 몸의 변화를 생각하며 조화로운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사계절 식탁의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제철 채소로 만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식탁 메뉴
제철 식재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요즘은 ‘제철’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재료들을 사계절 내내 손에 넣을 수 있지만, 사실 제철 식재료가 주는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자연은 계절마다 섭취해야 할 에너지를 산물로 생성해 우리가 그 계절을 잘 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무엇보다 제철 채소는 해당 계절에 먹어야 더 맛있고 몸에 이로우며, 그로 인해 더욱 건강한 식탁이 완성됩니다. 《제철 채소로 차린 사계절 식탁》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각 계절에 먹어야 할 채소들로 만든 요리를 소개합니다. 또 채소마다 어울리는 조리법을 사용하여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상차림]에서는 영양의 조화를 생각하여 구성한 한 상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각 메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자람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많이 먹어 익숙한 음식도, 새롭게 접하는 음식도 모두 제철 채소를 이용하여 만들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소개합니다.
나와 내 가족, 나아가 지구를 위한
마크로비오틱 식생활
마크로비오틱 식생활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기 쉽지만, 실은 아주 간단합니다. 영양의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먹고, 되도록 재료의 모든 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며, 내 고장에서 수확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마크로비오틱은 통곡물, 제철 식재료, 천연 조미료, 저장식품 등 자연의 혜택을 흠뻑 받은 양식을 이용해 계절에 맞는 조리법으로 요리를 합니다. 또 먹고 마시는 음식뿐 아니라 나를 지탱하는 몸과 정신, 또 우리가 누리고 있는 유한한 자연을 무한히 지키고자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오늘 내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 한 가지는 나를 위한 일이면서 나아가 지구와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방향의 건강한 한 발자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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