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상상출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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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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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종인 기자의 ‘땅의 역사’ 시리즈 일곱 번째 권인 <삭제된 기억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땅 곳곳에 숨겨진 굴곡진 근현대사의 흔적을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승리자의 기록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되거나 잊힌 사람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데 주력합니다. 🏛️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룹니다. 특히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춰 조작된 기록물이나 파괴된 현장들을 낱

한국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