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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제러미 리프킨 지음
세종연구원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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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5-04-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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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제1부 세계관의 변화
세계관
그리스인들과 역사의 다섯 단계 : 순환과 몰락
기독교적 세계관
현대적 세계관으로
기계의 시대
기계론적 세계관의 창시자들

제2부 엔트로피의 법칙
엔트로피의 법칙
우주론과 제2법칙
시간, 형이상학, 엔트로피
생명과 제2법칙
신체 외적 도구와 에너지

제3부 새로운 역사관의 틀로서의 엔트로피
역사와 엔트로피 분수령
최후의 에너지 분수령
기술
외부비용
기술의 수확 체감
제도의 발달
전문화
세계관과 에너지 환경

제4부 재생불가능한 에너지와 다가오는 엔트로피 분수령
에너지 위기
합성연료
핵분열 에너지
핵융합
광물
대체와 재생, 그리고 보전

제5부 엔트로피와 산업시대
경제학
농업
수송
도시화
군대
교육
보건

제6부 새로운 세계관으로서의 엔트로피
새로운 경제이론을 향하여
제3세계의 발전
부의 재분배
태양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인프라
엔트로피 사회의 가치와 제도
과학의 개혁
교육의 개혁
제2의 종교개혁
엔트로피 위기에 처하여
절망으로부터 희망으로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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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러미 리프킨
문명 비평가로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또한 그는 14종이 넘는 저서를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시장, 사회 그리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으며, 그의 책들은 2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펜실베니아대의 와튼스쿨과 터프스대 플레처스쿨에서 학위를 받은 리피킨은 현재 워싱턴 시의 경제동향연구재단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재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 기술, 세계경제의 미래 트렌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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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아르주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엔트로피. 반영구적 세계의 에너지를 절재하고 물리학적 서양사상을 벗어나 동양사상으로 물어일체, 곧 자연과 나의 하나됨을 인정하고 세계의 시중꾼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뤄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열역학 제1법칙과 2법칙을 중심으로 유용한 에너지가 무용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에 대해 저자는 말한다. 세계의 모든 물질과 분자, 즉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상태 변화를 통해 소실되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부분에 대해 나도 적극 동의하는 바이지만, 애석하게 시간의 한계성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좀 미약하다. 어쨋든 같이 읽을 책으로는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싯다르타 등이 있겠다. 대엷얕의 제로편도 이 책의 맥락과 같이한다. 어쨋든 여러책을 읽으며 느끼는 바는 동양적 사고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현명한 관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모든 사건의 원인과 결과는 복잡계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진리. 이부분은 바딤 젤란드의 트랜서핑의 비밀과 맥락을 같이한다. 진리란 무엇인가? 끝없이 갈망하지만 실체는 결국 보이지 않는다. 다만 어렴풋이 그 형상에 대해서는 조금씩 멀리 느껴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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