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폴라북스(현대문학)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1980년대 ‘순정만화 붐’을 이끈 순정만화계의 거목 3인과 2024년 현재 SF 장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3명의 소설가의 만남 ‘순정만화xSF소설’ 컬래버레이션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은 ‘언젠가 뒤따라올 누군가를 위해 발걸음을 남기는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권교정x전혜진 《달의 뒷면을 걷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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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전혜진 작가의 에세이 '달의 뒷면을 걷다'는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우리들의 일상과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흔히 달의 앞면만을 보며 그것이 달의 전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달의 뒷면은 누군가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깊은 어둠이자, 우리가 스스로를 마주해야 하는 진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은유를 통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