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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는 불행
페터 한트케 지음
민음사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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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2002-06-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주목받는 페터 한트케의 산문집. 그만의 실험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전통적 서술 방식으로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한 작품이다. '소망없는 불행'(1972)과 '아이 이야기'(1981)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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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망없는 불행
아이 이야기

- 옮긴이의 말
-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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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페터 한트케
1942년 오스트리아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그라츠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인 <포룸 슈타트파르크>와의 인연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5년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고 발표한 첫 소설 『말벌들』이 주어캄프 출판사에 채택된 것을 계기로 법학 공부를 포기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1966년 미국 프린스턴에서 열린 <47년 그룹>의 모임에서 독일 문학을 과격하게 비판한 한트케는 같은 해에 연극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첫 희곡 『관객 모독』을 발표하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73년에는 독일어권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상인 게오르크 뷔히너상을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수상하였고, 이후 실러상, 잘츠부르크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브레멘 문학상, 프란츠 카프카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오늘날 강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트케는 희곡 「카스파」, 소설 『소망 없는 불행』, 『진정한 느낌의 시간』, 『왼손잡이 여인』 등 현재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 함께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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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김경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뚜렷한 이야기가 전개되지는 않지만, 관객모독, 페널티킥 보다 읽기는 쉽다. 그냥 텍스트로 전체를 넘겨 보는 느낌. 자살이지만 신경쇠약증의 어머니 세상을 이해하고, 소중한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작가의 담백한 진실하게 써 내려간 고백의 이야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거의 칠 주가 지났다." 9쪽 "남자는 이미 씌어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모든 이야기에 언제나 부합될 어떤 시인의 문장을 깊이 생각한다. 칸틸레네-사랑과 모든 열정적인 행복이 충만하길." 179쪽 <아이 이야기> 마지막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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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피터 한트케는 문학의 소재로 주로 자기 자신을 다룬다고 한다. "소망 없는 불행"은 수면제를 먹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어머니의 일생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 이 소설의 어머니도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다. 그래서 제목이 소망 없는 불행인지도 모르겠다. 소망 없는 불행이라고 단정짓는 순간, 인생은 견디기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까. 인생은 행복의 순간보다 불행의 순간이 더 길게 느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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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노벨상 받아서 읽어 보았으나 글쎄요? 뜬구름 잡는 관념의 연속 재미도 없고 의미도 모르겠다 그의 의식이 너무 높고 대중은 너무 멀다. 모든게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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