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군의 열두 달

알도 레오폴드 지음 | 정한책방 펴냄

모래군의 열두 달 (그리고 이곳 저곳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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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11.15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알도 레오폴드는 미국 산림공무원으로 위스콘신대 농경제학과 교수로 퇴직한 환경학자다. 그는 환경윤리의 아버지라 불리며 20세기에 영향력 있는 보존사상가로 꼽힌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TV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기러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고귀하고, 할미꽃을 감상할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

책은 이렇게 기러기와 할미꽃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렸다. 1948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로 2020년까지 누적 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출간된 건 2020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나온 특별판을 저본으로 삼은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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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알도 레오폴드는 미국 산림공무원으로 위스콘신대 농경제학과 교수로 퇴직한 환경학자다. 그는 환경윤리의 아버지라 불리며 20세기에 영향력 있는 보존사상가로 꼽힌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TV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기러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고귀하고, 할미꽃을 감상할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

책은 이렇게 기러기와 할미꽃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렸다. 1948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로 2020년까지 누적 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출간된 건 2020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나온 특별판을 저본으로 삼은 개정판이다.

출판사 책 소개

1949년 출간 이후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발행된 환경윤리의 고전!
일러스트 한국어판 24주년 기념 재개정판!


"야생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이 수필집은 그렇지 못한 어떤 사람의 환희와 딜레마를 담은 것이다."

알도 레오폴드는 미국 산림공무원으로 위스콘신대 농경제학과 교수로 퇴직한 환경학자다. 그는 환경윤리의 아버지라 불리며 20세기에 영향력 있는 보존사상가로 꼽힌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TV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기러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고귀하고, 할미꽃을 감상할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
책은 이렇게 기러기와 할미꽃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렸다.
1948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로 2020년까지 누적 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출간된 건 2020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나온 특별판을 저본(底本)으로 삼은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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