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수오서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당신을 만난 뒤 시를 알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가? 류시화의 시에는 그리운 길 몇 번이고 돌아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그간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펴낸 그는 인화지에 빛을 정착시키듯 단어들에 생의 감각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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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는 시인이자 명상가 류시화의 신작 시집으로, 2024년 11월 25일 수오서재에서 출간되었다(ISBN: 9791193238493). 약 192쪽 분량의 이 책은 93편의 시를 통해 사랑과 고독, 삶과 죽음, 희망과 상실, 시간과 운명에 대한 경이감을 류시화 특유의 섬세한 언어 감각과 신비주의적 상상력으로 표현한다. 제목은 알베르 카뮈가 시인 르네 샤르에게 보낸 편지의 문구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