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은|다니그라피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대전 동구 대동에 있던 동네책방 '머물다가게'가 시즌 1의 막을 내리고, 자양동에서 새롭게 시즌 2를 시작했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쓰지 못할 것만 같아서 약속을 걸었다. 오래된 주택을 사서 고치며 일어난 매일의 이야기를 뉴스레터 <머물일기>로 발행했다. 2024년 2월부터 4월까지 총 60편의 일기를 썼다. 그 일기를 그러모아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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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꿈을 쫓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무너진 천장을 수리하고, 곰팡이 핀 벽지를 뜯어내며, 현실의 차가운 벽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고된 과정입니다. 저자 임다은은 화려한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낡고 오래된 집을 덜컥 구매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낡은 폐가에 불과했을 그 공간은 저자의 손길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따뜻한 책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책은 단순히 책방을 창업하는 과정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저자가 겪는 물리적인





독립출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