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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4.11.18
페이지
316쪽
상세 정보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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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준
@jomangan
부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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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출판사 책 소개
“과거를 비추어 미래의 부를 바라본다”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애널리스트,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로 빚어온 40년,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이 전하는 진정한 부의 비밀!
★★★★★ 거시경제의 거장, 부의 멘토가 전하는 삶과 성공, 부를 위한 강력한 인사이트
★★★★★ 홍춘욱, 김동환, 박영옥(주식농부), 오건영, 박세익, 김한진 강력 추천!
★★★★★ 〈김영익의 경제스쿨〉 구독자수 32만, 누적 조회수 3300만 돌파!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40년의 시간, 나는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성찰하고 반영하며 미래를 계획했다”
40년을 하루같이 경제와 투자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해온 치열한 삶의 기록을 통해
과거의 역사에서 미래를 비춰줄 자신만의 ‘부의 거울’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증권사 리서치 센터와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며 확률과 통계 속 숫자들이 그리는 미래를 추적해왔다. 대학에서는 ‘거시경제지표 분석’을 개발해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서 발표하는 주요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이런 지표들이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경제의 향배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가장 쉬운 언어로 이야기했다.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철학으로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그가 ‘거시경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인문학적 이야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교양을 위한 경제 지식서로서도 부족함이 없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부의 거울’
• 성찰의 거울 :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한다
• 반영의 거울 : 모든 지표와 정보는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준다.
• 미래의 거울 :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은 ‘부의 거울’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는 ‘성찰의 거울’, 모든 지표와 정보로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반영의 거울’, 그리고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의 거울’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다. 여타의 관련 서적에서처럼 어떤 종목과 기업에 주목하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와 같은 이야기는 없다. 다만 40년의 시간을 거쳐 우리 시대의 거장으로 신뢰받는 한 경제학자의 치열한 삶과, 그가 우리 주변에 뿌려진 씨앗을 통해 어떻게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의 부를 추적하는지 그 방법을 함께 나누는 책이다.
베스트셀러 《돈의 역사》의 저자 홍춘욱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지식을 끊임 없이 쌓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기 위해 잘 돌이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 책이 여러분의 투자를 갈고 닦는 데 도움 되는 좋은 거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일독을 권했다. 삼프로TV의 김동환 의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오랜 시장 관찰자의 담담한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주식시장의 맏형 김영익 박사의 삶과 투자의 지혜를 함께 해보기”를 권했다. 또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길어 올린 삶과 투자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눈길을 뗄 수 없었다.”라며 “친구에게, 아들과 딸에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의 역사》 저자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 《투자의 본질》 저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머니 스톰》 저자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역시 추천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전문가’로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김영익 교수의 신간을 추천하고 있다.
세상에 70억 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는 70억 개의 미래가 있는 것과 같다. 그들 각자의 ‘부의 거울’에는 어떤 상(象)이 맺힐 것인가? 자신의 미래를 지금보다 좀 더 밝게 비추고 싶다면 신간 《부의 거울》에서 그 해답을 얻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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