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경은|책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청소년의 다양한 현실에 귀 기울여 온 탁경은 작가는 이번 신작 『살인자의 아들입니다』를 통해 가해자의 가족인 수용자 자녀에 주목한다. 죄를 짓고 수감된 부모로 인해 보호의 벽이 무너진 아이들은 어떻게 생을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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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한결'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아버지가 끔찍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평온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합니다. 흉악범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낙인은 한결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를 똑같은 범죄자 집단으로 규정하고, 무차별적인 비난과 혐오의 시선을 퍼붓습니다. 이러한 가혹한 현실 속에서 한결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고통을 겪으며 도망치듯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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