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 해의 마지막 달, 시의적절 12월의 주인공은 김복희 시인이다. 끝이라 생각한 지점에서 시작을 말하는 시인, 낯선 존재들에 기꺼이 사랑으로 스미는 시인, 그리하여 언제나 ‘오늘부터 일일’의 마음으로 쓰는 그이니 더욱 맞춤한 달이기도 하겠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복희 시인의 산문집인 이 책은 12월이라는 특정한 시간적 배경을 빌려,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숨겨진 평범하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12월은 누군가에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깊은 상실감을 느끼는 계절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희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포착해 냅니다. ❄️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논하지 않습니다. 대신 작가는 자신의 일상에서 마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