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의 2013년 작품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가 10년 만에 새로운 표지와 본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책은 피고인의 변론을 맡은 ‘소크라테스 변호사’와 피고인을 무작정 처벌하려는 ‘욱 검사’,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고민하는 ‘염라대왕 판사’ 간의 공방을 통해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법의 원칙을 22가지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전직 판사 출신인 도진기 작가가 법률적 관점에서 동화, 소설, 역사적 사건 속의 인물들을 새롭게 재조명한 법정 에세이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시작으로 '헨젤과 그레텔', '흥부와 놀부'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법의 잣대로 파헤칩니다. 저자는 단순히 이야기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당시의 시대상과 법적 논리를 대입해 누가 진정한 가해자인지, 혹은 왜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