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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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쓴 개인적 기록임과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가운데 형성된 권력을 앞세워 자행된 인종주의의 잔혹한 현실을 담은 역사적 기록이다. 전쟁의 폭력성과 아동 인권 침해에 맞선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안네 프랑크가 쓴 이 일기는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열세 번째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의 가장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 안네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암스테르담의 한 건물 뒤편 '은신처'로 숨어들게 됩니다. 무삭제 완전판인 이 책은 기존에 생략되었던 안네의 사춘기적 갈등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비판, 그리고 자신의 성 정체성과 신체 변화에 대한 깊은 고민들이 생생하게 복원되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