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때로는 타인이 내 삶을 망치는 ‘빌런’처럼 느껴져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박애진 작가를 비롯한 네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가 밖으로 돌리던 시선을 내부로 돌려보라고 말합니다. 책의 핵심은 외부의 적을 찾는 것에 몰두하기보다,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를 직면하고 인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
책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겪는 좌절과 열등감, 그리고 깊은 상심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