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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기술 2 (The Art of Fielding)
채드 하바크 지음
시공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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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12-05-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 작가 채드 하바크의 데뷔작. 2011년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되었다. 아마존 에디터들은 선정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야구 그 이상을 보여주는 진정한 야구 소설. 데뷔작이지만 너무도 자신감 있고, 조예 깊으며, 예측할 수 없고, 전적으로 기억할 만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100권의 책 중 이 책을 1위에 올린다."<BR> <BR> 고등학교 때 야구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채드 하바크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야구는 팀 게임이고, 팀 동료들은 일종의 가족과도 같지만, 필드 위에 선 선수들은 철저히 혼자다. 팀 동료들은 서로 믿고 지원해주지만, 중요한 순간 그들은 곤경에 처한 선수를 구할 수는 없다. 그것이 내가 야구에 매료된 이유다." <BR> <BR> 그는 이렇게 야구에 매료되어 야구를 소재로 <수비의 기술>을 썼지만, 이 작품을 꼭 야구 소설로 볼 필요는 없다. 청춘, 성장, 좌절, 재기, 절망, 희망, 우정, 사랑 등 다차원의 수많은 매력이 이 작품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수비의 기술'이란, 그 의미를 확장해보면, 인생의 그라운드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위기를 수비하는 기술이다. <BR> <BR> 매 게임마다 승승장구하며 메이저리거로서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다 어느 순간 송구를 할 수 없게 된 헨리, 지원한 로스쿨에 모두 떨어지고 빚만 남은 채 대학 졸업 후 갈 곳이 없어진 마이크, 느지막이 찾아온 어린 동성 연인과의 사랑에 고민하는 어펜라이트, 실패한 결혼 생활을 너무 일찍 겪은 펠라 등. 저마다의 이유로 상처 받고 아파하는 주인공들은 서로의 영혼을 채워주며 한 인간으로 성장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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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채드 하바크
위스콘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n+1》의 공동 발행인이자 필자, 편집자이다. 채드 하바크를 포함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이 2004년 뉴욕에서 창간한 《n+1》은 기존 지성계와는 다른 시각으로 정치, 사회, 문화, 문학, 예술 등을 다루는 진보적 성향의 비평 잡지이다. 슬라보예 지젝 등이 필자로 참여한 《점령하라 : 세계를 뒤흔드는 용기의 외침》을 펴내 월 가 점령 운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2011년 장편소설 《수비의 기술》로 데뷔하여 평단은 물론 존 어빙, 제임스 패터슨, 조너선 프랜즌 등 미국문학 거장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제치고 2011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올라 문학계 최대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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