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미래

타츠키 료 지음 | 도토리 펴냄

내가 본 미래(완전판) (완전판)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300원 10% 11,97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10.31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것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만화이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책이 절판된 상황인 데다가 물량조차도 없어서 중고장터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가 되었다. 상태가 좋은 책의 경우 경매시장을 통해 20만엔, 우리 돈 약 200만원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2020년대에 와서도 <내가 본 미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몰랐고, 급기야 저자인 '타츠키 료'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그녀가 "코로나를 예측했다.", "미국 대선을 예측했다." 등 근거 없고, 과장된 소문 또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를 보다 못한 원저자 '타츠키 료'가 내가 본 미래를 '완전판'으로 다시 출간하기로 결심했고, 2021년 출간 이후 순식간에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원작 만화와 만화의 기원이 된 자신의 꿈을 기록한 '꿈 일기' 원본 사진, 사진에 대한 작가의 설명,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미스터리 단편 9편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작가의 새로운 꿈과 작가의 개인적인 해석도 추가 되었다.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라는 충격적인 예언인데, 그 내용은 어떤지, 그리고 우리는 그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초코숑님의 프로필 이미지

초코숑

@chocoshong

  • 초코숑님의 내가 본 미래 게시물 이미지

내가 본 미래

타츠키 료 지음
도토리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0
최은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은빈

@choeeunbin

  • 최은빈님의 내가 본 미래 게시물 이미지

내가 본 미래

타츠키 료 지음
도토리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것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만화이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책이 절판된 상황인 데다가 물량조차도 없어서 중고장터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가 되었다. 상태가 좋은 책의 경우 경매시장을 통해 20만엔, 우리 돈 약 200만원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2020년대에 와서도 <내가 본 미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몰랐고, 급기야 저자인 '타츠키 료'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그녀가 "코로나를 예측했다.", "미국 대선을 예측했다." 등 근거 없고, 과장된 소문 또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를 보다 못한 원저자 '타츠키 료'가 내가 본 미래를 '완전판'으로 다시 출간하기로 결심했고, 2021년 출간 이후 순식간에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원작 만화와 만화의 기원이 된 자신의 꿈을 기록한 '꿈 일기' 원본 사진, 사진에 대한 작가의 설명,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미스터리 단편 9편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작가의 새로운 꿈과 작가의 개인적인 해석도 추가 되었다.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라는 충격적인 예언인데, 그 내용은 어떤지, 그리고 우리는 그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내가 본 미래는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것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만화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책이 절판된 상황인 데다가 물량조차도 없어서 중고장터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가 되었습니다. 상태가 좋은 책의 경우 경매시장을 통해 20만엔, 우리 돈 약 200만원에 낙찰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대에 와서도 "내가 본 미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몰랐고, 급기야 저자인 "타츠키 료"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나타났습니다. 그녀가 "코로나를 예측했다.", "미국 대선을 예측했다." 등 근거 없고, 과장된 소문 또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원저자 "타츠키 료"가 내가 본 미래를 '완전판'으로 다시 출간하기로 결심했고, 2021년 출간 이후 순식간에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원작 만화와 만화의 기원이 된 자신의 꿈을 기록한 '꿈 일기' 원본 사진, 사진에 대한 작가의 설명,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미스터리 단편 9편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새로운 꿈과 작가의 개인적인 해석도 추가 되었습니다.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라는 충격적인 예언인데, 그 내용은 어떤지, 그리고 우리는 그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한국어판은 작가의 사진을 비롯해 일기장까지 번역하는 "완역"입니다.
물론, 예지몽과 이러한 도시 전설을 회의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이 저자가 꾼 예지몽에 대해 억지로 끼워 맞췄다는 등 신빙성에 있어서도 다방면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은 직접 읽어보고 하는 건 어떨까요? 또한, 한 시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도서를 재미로 읽어보고 소장하는 것 또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 일 겁니다.

복간 이후 5개월 동안 5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새롭게 전해진 더욱 충격적인 '예언' 과연, 어떤 예언인가?!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