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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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인의 열두 달 릴레이. 2024년 매월 매일 하나의 이름으로, 365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로 꼭 채워온 시의적절 시리즈가 2025년에도 계속된다. 다시, 다음, 나뉘지 않아 떨어질 수 없는 ‘둘’. 2월의 주인공은 임경섭 시인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임경섭 작가의 산문집 『이월되지 않는 엄마』는 저자가 겪어온 삶의 궤적을 2월이라는 특정한 시간적 배경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여기서 2월은 단순히 겨울의 끝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 아니라, 무언가 매듭지어지지 못한 채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서글픈 잔상들을 상징합니다. 저자는 엄마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자신이 품어왔던 해소되지 않은 감정들과 그늘진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담담하게 응시합니다. 👩👦
책은 작가가 유년 시절부터 청년기를 거쳐 어른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