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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을 읽는 밤 (셜록 홈즈로 보는 스토리텔링의 모든 기술)
마이클 더다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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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2013-08-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2년 에드가 상 수상작. 셜록 홈즈를 비롯한 코난 도일의 작품 이야기이자 그의 스토리텔링의 모든 기술을 담은 책. 셜록 홈즈 이야기 그 너머로 나아가 글쓰기의 주목할 만한 본체를 탐구해 보자는 초대장이자, 줄거리와 분위기에 대한 찬탄, 모험과 로맨스, 독서의 즐거움에 관한 책이다. <BR> <BR> 모든 종류의 스토리텔링을 아우르는 코난 도일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밝히며 "좋은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는가"라는 가르침을 준다. 부제는 베이커 가의 탐정이 오랫동안 계획했으나 쓰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걸작 <추적의 모든 기술(The Whole Art of Detection)>을 환기시키려는 유쾌한 노력이다. 추리 소설 학교에 코난 도일 학과가 있다면 분명히 공통 필수 과목 교재로 채택될 만한 책이다.<BR> <BR> 더다는 어린 시절 <바스커빌 가문의 개>와 처음 맞닥뜨린 기억에서 출발하여, 홈즈 탐정 소설의 특징과 도일의 글쓰기 방법을 해설한다. 홈즈에 이어 두 번째로 유명한 도일의 작중 인물인 챌린저 교수의 모험담을 <잃어버린 세계>와 <독가스대>에서 살피고, 공포와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불가사의한 단편들을 이야기한다. 도일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에 관한 회상과 평생의 독서와 글쓰기를 담은 회고록 <마법의 문을 지나>와 코일의 '무시당한' 중세 모험 소설 등을 함께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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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자네는 내 방식을 알고 있지, 왓슨”

“그것은 하운드 견이었다”
“입문”
“가장 어둡고 사악한 일”
“잃어버린 세계”
“불가사의한 이야기들”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다”
“어디서나 셜록 홈즈의 이름을 듣는다”
“비공식적 세력입니다”
“나는 게임을 그 자체로 즐긴다.”
“랭데일 파이크 사건”
“일련의 이야기들”
“잘 자요, 미스터 셜록 홈즈”

부록 “배움에는 끝이 없다네, 왓슨”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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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이클 더다
퓰리처 상을 받은 평론가 마이클 더다는 평생 동안 셜록 홈즈와 코난 도일의 오랜 팬이자, 전 세계 셜로키언들의 모임 중 가장 유명하고 로맨틱한 집단인 ‘베이커 가 특공대(The Baker Street Irregulars)’ 회원이기도 하다. 1948년 오하이오 주의 로레인에서 러시아 정교를 믿는 아버지와 가톨릭을 믿는 슬로바키아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철강 노동자로서 문화적인 분위기의 가정이라고는 볼 수 없었으나 소년 더다는 어린 시절부터 홀로 독서에 열중, 조숙함을 드러내며 주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더다는 추리소설과 모험소설에서부터 도스토옙스키까지, 그리고 「공산당 선언」에서 포르노그래피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읽었다. 책의 세계에 빠져 있는 건방진 소년에 많은 교사들은 당혹감을 느꼈지만 몇몇 훌륭한 교사들은 그를 격려하고 그가 자신의 문학적 천분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었다. 장학금을 받고 명문 오벌린 칼리지에 입학한 뒤, 약간의 방황 끝에 문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했고 이후 코넬 대학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부터 더다는 「워싱턴 포스트」에 문학 기사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현재도 「워싱턴 포스트」에 서평을 집필하고 있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서평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더다는 『코난 도일을 읽는 밤』으로 2012년 에드거 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1993년 그의 서평들에 대하여 퓰리처 상이 수여되었고, 2004년 『오픈 북』으로 오하이오나 도서상을 수상했다. 메릴랜드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아내와 아들 셋과 함께 메릴랜드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독서: 에세이와 문학적 여흥』(2000), 『즐거움에 엮여』(2005), 『고전 읽기의 즐거움』(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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