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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1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가)
성미정 외 8명 지음
북노마드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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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2013-02-28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사실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으로부터의 탈피. 그거면 충분하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는 것, 이를 테면 늘 다니던 길과 다른 길로 걷는 것 또한 여행이 될 수 있다. <BR> <BR> <어떤 날>에서 여행을 이야기하는 여행가들도 그런 여행의 고수들이다. 뮤지션 요조는 강변북로에서 모르는 차를 따라갔던 ‘발길 닿는 대로의 여행’을 말한다. 아나운서 위서현은 늘 지나쳤지만 제대로 걸어보지 못했던 ‘오전 10시의 효자동 여행’을 담담히 적었다. 매일매일 따르던 삶의 규칙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음을 그들은 보여준다.<BR> <BR> 일상에서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모습. 이처럼 여행은 우리 삶의 도처에 널려 있다. 그저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약간의 용기를 마음에 품고, 떠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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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박세연_ 현실도피 028
김소연_ 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 032
성미정_ 우다이푸르 가는 길, 화장실 056
이제니_ 마음의 비행운 070
요조_ 여행욕(慾) 094
위서현_ 단편영화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단편여행법 114
장연정_ 나는 왜 여행을 떠나는가? 136
최상희_ 여행, 그것은 마법의 순간 160
이병률_ 가슴에 명장면 하나쯤 간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186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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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성미정 외 8명
강원도 정선에서 사남매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툇마루에서 책 읽고 몽상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동시를 쓰면서 글쓰기 인생이 시작됐다. 1994년 시인으로 태어나 그간 네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시집 『대머리와의 사랑』 『사랑은 야채 같은 것』 『상상 한 상자』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산문집 『나는 팝업북에 탐닉한다』가 있다. 2002년 5월 어느 날 엄마로 태어났다. 현재는 시를 쓰며 책과 장난감을 파는 가게를 꾸려가며 재경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장래 희망은 몽상과 글쓰기를 계속하며 틈틈이 쿠키를 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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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떤 날-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가」 -김소연,박세연,성미정,요조,이병률,이제니,위서현,장연정,최상희 . . P.55 나에게 여행은 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구별짓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로 기꺼이 나아간다. - P.185 여행은 낯선 장소에 가서 다른 일상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다 - 김소연'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이 나에게, 마음 깊이 다가왔다. 늘 생각만 하던 것을 글로 보니 깊은 공감이 되었다.그리고 작가의 표현력에 대한 놀라움과 부러움이 생기기도했다. - 「어떤 날-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가」를 읽으면서 나에게 여행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들과 각각의 경험들을 비추어 자신에게 '여행'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들으며 마음 한켠이 든든하게 채워졌다. - #여행#일상#책#북노마드#어떤날#우리는왜여행을떠나는가#김소연#박세연#성미정#요조#이병률#이제니#위서현#장연정#최상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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