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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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상태의 어머니를 8년간 간병한 아들의 일상을 담은 《어머니는 소풍 중》으로 우리 사회에 온기를 전한 황교진 작가가 20년 만에 《어머니와의 20년 소풍》을 출간했다. 집에서 8년간 의식이 없는 중환자 어머니를 간호한 이야기를 확장해 20년 동안 낫지 않고 조금씩 병세가 악화되던 어머니의 마지막 시기까지 온 힘을 쏟아 돌본 전체 기록을 이번 책에 담았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어머니와의 20년 소풍』은 황교진 작가가 2024년 디멘시아북스에서 출간한 에세이로, 그의 전작 『어머니는 소풍 중』(2004년)의 후속작이다. 📖 이 책은 황교진이 식물인간 상태로 8년간 간병했던 어머니와의 시간을 중심으로, 이후 20년간의 삶을 돌아보며 치매와 간병, 가족의 사랑, 그리고 회복의 여정을 섬세히 기록한다. 2024년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에 선정된 이 작품은 저자의 진솔한 문체와 따뜻한 시선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현실을 조명하며,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유머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