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이동』, 『위기의 역사』 오건영 저자의 최신작. 달러, 엔, 금의 메가 트렌드와 현명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거시경제전문가인 저자는 이번 신간을 통해 지금의 흐릿한 경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1
게시물
4
이 책이 담긴 책장
요약
환율의 대전환 (경제 질서의 변곡점에서 글로벌 통화의 미래를 말하다) 내용 요약
오건영의 환율의 대전환은 2025년 포레스트북스에서 출간된 경제서로, 글로벌 통화의 흐름과 환율 변동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미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 저자는 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자산 전략을 담당한 전문가로, tvN <유퀴즈>와 CBS <세바시>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익숙하다. 이 책은 그의 전작 부의 대이동과 위기의 역사에 이어, 금리와 환율의 새로운 국면을 다룬다. 2020년대 들어 달러 강세,
#도서리뷰,#환율의대전환,#2025,#오건영,#포레스트북스
금리 베이스 경제 전문가
1. 달러/원 환율의 상단은 과거 (1200원대)보다는 높게 형성된 상태로 유지.
2.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달러를 가져가자.
3. 엔화도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4. 금의 경우 궁극의 위기 상황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이 아니면 유동성의 영향을 받으므로 예의 주시하면서 일부 투자하자.
저자의 책은 항상 애매모호하게 결론짓는 것이 단점.
<효과적인 분산 투자를 위한 4대 분산>
1. 자산 분산: 주식과 채권에 대한 분산
2. 지역 분산: 한국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자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
3. 통화 분산: 원화뿐 아니라 외화 혹은 금 등에 투자.
4. 시점 분산: 한번에 몰아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점을 나누어 투자.
p23. <현재 경제 상황에 딱 알맞은 금리는 어느정도인가?>
>> 정확히 알 수 없다.
- 적정 금리; 중립금리: 마치 인체에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장 알맞은 기온이 있는 것처럼, 우리 경제에 너무 높아서 부담을 주지도 않고, 너무 낮아서 거품이나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않을 알맞은 금리.
- 중립금리보다 현재의 금리가 높으면 '긴축적'인 금리가 되는 것이고, 금리가 낮으면 '완화적'인 금리가 된다.
- 다만, 그런 중립금리, 즉 적정 금리가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2000년대에는 5%가 저금리였고, 지금의 5%는 고금리입니다. 그럼 향후 3~4년 후, 혹은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 5%가 지금처럼 고금리로 남아있을까요, 아니면 다시 저금리로 여겨질까요?
p29. <초저금리로 돌아갈 수 없는 3가지 이유>
1.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진 과도한 부채
-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너무 많이 당겨왔기 때문에 각국의 부채가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 국채를 발행하여 지금 돈을 빌린 후 미래에 이자까지 쳐서 돈을 갚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에 늘어난 빚만큼 이자 부담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그 이자를 메우기 위해 더 많은 빚을 내게 된다. 이를 위한 국채 발행이 과거 대비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국가가 보다 많은 돈을 시중에서 빌려가 시중에 풀린 돈이 모자라게 되는 만큼 돈의 가격인 금리는 상승.
- 즉, "과거보다 크게 증가한 국가 부채, 과거 대비 높은 금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
2. 영악하고 민감해진 자산시장
- 금리를 인하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주식 시장이 부흥하는 것을 시장이 학습해버림. 이런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이자 부담을 줄여 소비를 자극하는 이점을 다 상쇄시키고도 남을 부동산 투기 과열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과거보다 부작용이 심해짐. 자산 가격에 거품이 끼고 주거비 부담만 높아질 것이다.
- 금리를 인하할 경우, "과거보다 가뜩이나 높아진 자산 가격이 버블 경제로 향할 위험이 커지고, 늘어난 부채가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40년 만의 인플레이션과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