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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5.2.17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떠나고 싶을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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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산티아고 순례길이 속삭인
34일간의 삶의 깨달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동안 잊고 있던,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삶의 조각들을 전하는 한 권의 책
순례길 위에서는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침대 하나,
멋진 풍경과 목을 축일 수 있는 한 모금의 물에 행복을 느낀다.
단순해진 행복의 기준을 실감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제 일상과는 다른 차원으로 나 자신에게 접근하며
작은 실마리를 찾아본다.
행복은 일상의 틈새에 숨어있음을.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았다!”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
이 길이 줄 거예요.”
길 위에서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한
반도체 엔지니어의 순례기
뒤돌아보는 순례자(호주)
“한번 돌아보세요! 이미 걸어온 길이 더 멋있을 때가 많아요.”
홀로 걷는 순례자(제주도)
“저는 걷는 것 자체를 좋아해요. 혼자 걸으면서 무아지경에 빠져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게 너무 좋아요. 그렇게 걷고 나면 마음이 넓어져요. 걷는 동안 뇌 구조가 바뀌는 것 같아요.”
사람들 사이를 걷는 순례자(슬로베니아)
“이 여행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를 걷는 것 같아요.”
달빛에 의지하는 순례자(이탈리아)
“지금처럼 보름달이 뜬 밤에는 랜턴을 끄고도 달빛만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헤드랜턴을 사용하지 않아요.”
천천히 걷는 순례자(미국)
“순례길에서는 인생이 극도로 단순해져서 너무 좋아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걸어야 할 길이 있고, 오늘 잠을 청할 침대와 먹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죠.”
순간을 만끽하는 순례자(아일랜드)
“바로 지금 같은 순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일랜드에서는 커다랗게 느껴졌던 문제들이 여기 오면 너무 작게 느껴져요.”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자그마치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삶의 깨달음을 34일간의 일상과 함께 전한다. ‘신을 만나기 위한 길 위에서 다시 마주한 나 자신과 사람들이 나를 구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 곳곳에 숨어있는 일상과 인연의 특별함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저자가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깨달은 사유와 인생의 지침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의 모든 문장에 녹아 있다. 담백하게 담아낸 일상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산티아고의 풍경은 당신에게 보는 재미를 건네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는 명랑하다, 나는 친절하다, 나는 고요하다, 나는 평온하다, 나는 진실되다, 그리고 나는 행복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자의 여정은 이 한마디로 귀결된다. 당신의 길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당신이 걷는 길 끝에서 만날 한마디가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를 펼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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