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

오정섭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 (상쾌한 마음 아침, 하루 한 편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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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5.3.6

페이지

420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답답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관계 #마음 #상처 #소통 #심리 #인간관계

상세 정보

건강한 인간관계는 내면의 단단함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는 오해하고 상처받고 후회하는, 피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단히 학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집안일 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휙 한번 보고도 ‘나’,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값진 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과 실용적인 조언을 1년 365일,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았다.

저자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길을 가 본 사람이 길을 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저자가 전하는 인간관계 솔루션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축복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한다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등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상처받고 후회하는 인간관계에 고달팠다면 이제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보자. 어제보다 단단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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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짹짹

@chaekjjaekjjaek

전시해논 여러가지 책중에서 들어온 책 혼모노
띠지에는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를 보고
궁금하고 재밌을꺼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단편소설이 7주제에 있는 책 내용이였다.
여러 주제중에 재밌게 읽었던 중에 좀 더 재밌게 읽었던거는
[혼모노] ,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 [잉태기] 였다.

마지막 단편소설중에 [메탈] 이라는 소설을 봤는데
되게 씁쓸했다. 옛날 어린시절 메탈 처럼
똑같은 상황은 아니였지만 결과적으로는 학창시절 땐
둘도 없던 친했던 친구가 어른이 되면서
서로 생각하는 길과 성격이 달라지면서
끝내 계속 친한 친구가 되지 못하고 미련이라는
마음을 갖고 서로 각자의 길을 가게되는것이
나로선 씁쓸했다.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겠지만
이렇게 친구를 자연스레 잃게 되는건
미련과 내 추억속에 갖고있기 마련인거 같다.

나는 이 혼모노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제속 거의 다
끝나갈 때 즈음에 몰입되면서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이야기가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라 아쉽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다시 그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는거같다.

다만, 다 읽었을 때 문학평론가가 해설 이라는것을
읽었는데 나만 그럴 수 있지만 불편함을 느꼈다.
책의 내용중에 거짓이 진실인것 처럼 보일때도 있고 오히려 진실이 거짓인것처럼 사회의 통증을 소설로 보여주었다
라는것을 보았을 때, 너무 딥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내 생각대로 읽은
몰입과 재밌음이 마지막 해설이라는 부분을 읽게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이 책을 나만의 상상력과 재밌음을 잠긴듯한 느낌이 들어 찜찜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해설은 해설이고
내용은 내용대로 재밌게 잘 읽었기 때문에
지루하지않아서 좋았다. 잉태기를 초반에 읽을 때
음 안읽혀지는데 하다가 결국엔 제일 재밌게 봤다.
작가가 책을 몰입할 수 있게끔 잘 쓴다.

기억에 남는 문장 :
한때는 근사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희미해지고 투박 해진 타투에 대해.

이 책을 써주신 ‘성해나‘ 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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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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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간관계는 내면의 단단함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는 오해하고 상처받고 후회하는, 피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단히 학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집안일 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휙 한번 보고도 ‘나’,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값진 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과 실용적인 조언을 1년 365일,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았다.

저자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길을 가 본 사람이 길을 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저자가 전하는 인간관계 솔루션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축복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한다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등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상처받고 후회하는 인간관계에 고달팠다면 이제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보자. 어제보다 단단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상처받지 않고 나를 잃지 않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배워라!”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역자 이시형 박사,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의 박상미 교수
강력 추천 도서!

기업, 학교, 그룹홈, 교도소, 군부대를 비롯해
중국, 일본, 아프리카 오지를 넘나들며 강의한
의미치료 전문심리상담가의
내 마음을 지키는 명쾌한 인간관계 솔루션!


건강한 인간관계는 내면의 단단함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는 오해하고 상처받고 후회하는, 피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단히 학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집안일 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휙 한번 보고도 ‘나’,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값진 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과 실용적인 조언을 1년 365일,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았다.

저자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길을 가 본 사람이 길을 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저자가 전하는 인간관계 솔루션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축복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한다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등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상처받고 후회하는 인간관계에 고달팠다면 이제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보자. 어제보다 단단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인간관계가 이렇게 힘들까?”

고달픈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365일, 하루 한 편 심리 처방전!


대기업, 사회적 기업, 학교, 그룹홈, 교도소, 군부대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심지어 아프리카 오지를 넘나들며 수많은 치유와 소통 강의를 진행한 저자는 ‘나를 잃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로 ‘나와의 만남’을 꼽는다. 나를 이해하고 축복해야 더 나은 인간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나를 이해하고 성장한다면 불완전한 인간관계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 나를 지킬 수 있다. 여러분을 무한히 압박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서서히 방탄되기 시작할 것이다.

저자는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다섯 가지 가이드를 남겼다. 아래 소개한 대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엄청난 내면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상쾌한 아침을 위한 하루 한 편 처방전을 만나보자.

첫째, 각 월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 건강과 인간관계, 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둘째, 하루 한 편씩 365개의 글을 담았다.
셋째, 각 월의 주제를 담은 제목을 시작으로 명언 한 줄, 그리고 여러분 마음에 긍정적 정서가 싹트는 데 영양분이 될 만한 ‘긍정 확언’을 넣었다. ‘긍정 확언’은 매일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자신을 타자화하고 읽어보라.
넷째, 하루 한 편의 글 끝에는 질문이 하나씩 있다. 정답은 없다.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각 월의 끝자락에는 <○월의 내 인생에 보내는 작별 인사>라는 환승역이 있다. 다시 오지 않은, 여러분의 인생에 작별 인사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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