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날들이 시작됩니다

고나원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매일, 새로운 날들이 시작됩니다 (꿈을 위해 감사로 일어선 어느 교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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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3.13

페이지

248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떠나고 싶을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교사 #꿈 #선생님 #인생 #진로

상세 정보

무수한 역경 속에도 꿋꿋이 삶을 이어가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갑작스레 생긴 불치병에 휘청이면서도, 사랑하는 남편과의 사별 뒤 남겨진 아이와 일상을 꾸려가면서도 교사로서의 성장과 삶에 대한 희망을 기록했기에 더욱 눈이 부시다.

상처를 감내한 순간들, 꿈을 위해 인고한 나날들.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도 삶을 버티는 법을 배웠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가졌다며 조심스레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말미암아 포기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강인한지를 입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정의를 다시금 내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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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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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어느새 우린
자기답게 살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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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역경 속에도 꿋꿋이 삶을 이어가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갑작스레 생긴 불치병에 휘청이면서도, 사랑하는 남편과의 사별 뒤 남겨진 아이와 일상을 꾸려가면서도 교사로서의 성장과 삶에 대한 희망을 기록했기에 더욱 눈이 부시다.

상처를 감내한 순간들, 꿈을 위해 인고한 나날들.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도 삶을 버티는 법을 배웠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가졌다며 조심스레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말미암아 포기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강인한지를 입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정의를 다시금 내려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늘도 희망과 함께 살아갑니다!”

“언젠가 이루어 낼 꿈을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설리번 선생님을 꿈꾸던 그녀,
고통을 지나 감사로 걸어온 시간을 말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을 마주한다. 갑작스러운 이별, 예기치 못한 아픔, 말 그대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은 시간들. 그 앞에 무릎이 꺾여 주저앉는 이들도 셀 수 없지만, 한 줌의 용기로 기어이 일어나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다.

『매일, 새로운 날들이 시작됩니다』는 무수한 역경 속에도 꿋꿋이 삶을 이어가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갑작스레 생긴 불치병에 휘청이면서도, 사랑하는 남편과의 사별 뒤 남겨진 아이와 일상을 꾸려가면서도 교사로서의 성장과 삶에 대한 희망을 기록했기에 더욱 눈이 부시다.

상처를 감내한 순간들, 꿈을 위해 인고한 나날들.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도 삶을 버티는 법을 배웠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가졌다며 조심스레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말미암아 포기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강인한지를 입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정의를 다시금 내려볼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이 새로운 날들입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상실과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법!

사랑이 사라져도 꿋꿋이 살아가겠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건 전부가 무너지는 일과도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하루하루 살아내야 했던 그 무수한 시간을 저자는 담담하게 기록한다. 슬픔이 사라지지 않아도,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이다.

아무리 아파도, 꿈은 포기하지 않아!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는 법. 하지만 저자는 오랜 투병 속에서도 교사라는 꿈을 놓지 않으려 애썼다. 끝내 교사가 된 그의 결실을 통해, 환경과 조건보단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한 번 더 되뇔 수 있다.

어떤 고난에도 감사는 그칠 수 없어!
삶을 덮치는 파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감사할 것들을 찾으며 버텨냈다. 인생의 균열 속에서 빛나는 조각들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끝까지 ‘나’를 지켜줄 단단한 힘이라 믿었다.

희망 가득한 세상, 함께 만드는 거야!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만나고 나서야 저자는 또 다른 시작점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며,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삶을 꿈꾸는 요즘. 그렇게 매일, 다시금 새로운 날들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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