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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5.1.20
페이지
404쪽
상세 정보
작가 ‘비둘기덮밥’은 우주의 재미에 빠져 급기야 천문학 전공자가 됐다. 그는 큰 목표를 가진 야심가다. 자신이 매일매일 느끼는 천문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끔 만들고 싶다. 그래서 그때그때 재미있는 천문학 주제를 뽑아 만화를 그린다. 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힘이 났다.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블랙홀, 제임스 웹 등 최신의 우주 이슈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우주 만화다. 매일매일 우주를 공부하는 우주 덕후의 내공이 잔뜩 담긴 작품이다. ‘제임스 웹의 사진 뒤에는 우주의 어떤 신비가 숨어 있을까?’ ‘인류는 왜 자꾸 달에 가려는 걸까?’ ‘명왕성은 다시 행성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같은 주제들을 다룬다.
그냥 별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수학이나 물리처럼 어려운 얘기는 걷어냈다. 패러디와 밈을 이용해 재미를 더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의 감수로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 책의 사명은 명료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의 재미를 알 수 있게 하자! 흥미로운 이야기로 사람들을 밤하늘 아래 불러 모으자! 오로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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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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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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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라이크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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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작가 ‘비둘기덮밥’은 우주의 재미에 빠져 급기야 천문학 전공자가 됐다. 그는 큰 목표를 가진 야심가다. 자신이 매일매일 느끼는 천문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끔 만들고 싶다. 그래서 그때그때 재미있는 천문학 주제를 뽑아 만화를 그린다. 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힘이 났다.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블랙홀, 제임스 웹 등 최신의 우주 이슈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우주 만화다. 매일매일 우주를 공부하는 우주 덕후의 내공이 잔뜩 담긴 작품이다. ‘제임스 웹의 사진 뒤에는 우주의 어떤 신비가 숨어 있을까?’ ‘인류는 왜 자꾸 달에 가려는 걸까?’ ‘명왕성은 다시 행성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같은 주제들을 다룬다.
그냥 별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수학이나 물리처럼 어려운 얘기는 걷어냈다. 패러디와 밈을 이용해 재미를 더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의 감수로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 책의 사명은 명료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의 재미를 알 수 있게 하자! 흥미로운 이야기로 사람들을 밤하늘 아래 불러 모으자! 오로지 그것뿐이다.
출판사 책 소개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우리는 만화로 답한다!
최신 이슈 중심의 고밀도 우주 지식 웹툰!
작가 ‘비둘기덮밥’은 우주의 재미에 빠져 급기야 천문학 전공자가 됐다. 그는 큰 목표를 가진 야심가다. 자신이 매일매일 느끼는 천문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끔 만들고 싶다. 그래서 그때그때 재미있는 천문학 주제를 뽑아 만화를 그린다. 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힘이 났다.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블랙홀, 제임스 웹 등 최신의 우주 이슈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우주 만화다. 매일매일 우주를 공부하는 우주 덕후의 내공이 잔뜩 담긴 작품이다. ‘제임스 웹의 사진 뒤에는 우주의 어떤 신비가 숨어 있을까?’ ‘인류는 왜 자꾸 달에 가려는 걸까?’ ‘명왕성은 다시 행성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같은 주제들을 다룬다.
그냥 별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수학이나 물리처럼 어려운 얘기는 걷어냈다. 패러디와 밈을 이용해 재미를 더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의 감수로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 책의 사명은 명료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의 재미를 알 수 있게 하자! 흥미로운 이야기로 사람들을 밤하늘 아래 불러 모으자! 오로지 그것뿐이다.
“오늘도 새로운 우주 지식 얻어갑니다!“
최신 이슈로 업데이트한 인기 과학 웹툰!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사전 연재 당시 ‘우주 지식 확장 만화’로 입소문을 모은 웹툰이다. 제임스 웹을 비롯한 우주망원경, 행성의 자격, 블랙홀의 진화, 외계 생명 탐사 등 최근 우주 연구와 탐사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어디 가서 얘기하기 좋은 이야깃거리를 안긴다.
지금도 우주 탐사는 계속되고 있고 새로운 발견들이 이어지고 있어 책은 고여 있는 지식이 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업데이트된 소식을 여럿 반영했고, 감수를 통해 또 한 번 최신의 정보를 담아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과학적 낭만’을, 우주과학을 전공하려는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뉴스’를!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우주탐사 만화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
천문학의 숨은 재미, 모두 알 수 있게!
젊은 우주 덕후의 열정이 그려낸 우주 상식 지도
작가 ‘비둘기덮밥’은 누구보다 과학과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순수한 열정을 가진 천문학도다. 천문학계의 새로운 뉴스를 매일 열심히 들여다보고, 사비를 들여 비싼 학회에도 간다. 세상의 구조와 원리를 파헤치는 도전에서 오는 희열 때문이다. 우주의 숨은 재미 때문이다. 천문학의 낭만을 나 혼자 알 순 없지! 작가는 과학문화 전도사의 길을 자청했다.
글을 잘 쓰지 못해 만화로 우주 이야기를 그려내기 시작한 작가는 ‘독자에게 과학을 떠먹여드린다’는 표현을 쓴다. 최대한 단맛이 나도록, 다시 찾는 맛이 되도록 작가는 이야기에 최대한 많은 재미 요소를 더했다. 충분한 자료 사진과 좋은 얘깃거리가 되는 우주 상식, 밈과 패러디를 필요한 곳에 배치했다. 과학 만화에 요즘 감성을 한 스푼 끼얹었다.
최신 연구를 반영한 원고 작업,
전문가의 감수로 전문성을 더하다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는 온라인 사전 연재로 이미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한 과학 만화다. 그러나 작가는 독자들이 책을 만날 때 달라진 모습이길 원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우주 이슈가 반영되길 원했고, 늘어지거나 지루한 틈을 최대한 없길 바랐다. 그래서 기존 원고를 과감하게 줄이고 합치고 새로 그리면서 책을 준비했다.
유튜브 <안될과학>에서 ‘항성’으로 활약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강성주 박사의 감수로 책은 더 완성형이 됐다. 강성주 박사는 ”쉽게 읽히지만 깊이 있는 설명“을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뽑았다. 전문성과 재미의 균형이 잘 맞춰진 우주 이야기! 이유 없이 별을 좋아하는 사람, 이제 막 천문학에 발을 들인 사람 모두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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