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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계단을 보라 (윤대녕 소설)
윤대녕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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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2013-08-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3년 8월, 문학동네가 윤대녕의 두번째 소설집 <남쪽 계단을 보라>(1995)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윤대녕'이라는 존재를 세상에 각인시켰던 첫번째 소설집 <은어낚시통신>과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평단과 독자를 단숨에 그리고 오랫동안 사로잡아온 세번째 소설집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를 잇는 이 소설집에는 여섯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BR> <BR> <남쪽 계단을 보라>에서 우리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 예술적 기품과 장인의 엄격함을 더해가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해온 소설가 윤대녕의 뿌리를 만나게 된다. 그 뿌리를 통해 우리는 이 소설가가 타고난 감각을 통해 그 누구보다 예민하게 인간의 실존적 문제를 포착해내고 이에 문학적으로 응전하는 한편, 방황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고독과 아름다움을 집요하게 그려왔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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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배암에 물린 자국 _007
신라의 푸른 길 _035
남쪽 계단을 보라 _069
지나가는 자의 초상 _101
가족사진첩 _177
사막의 거리, 바다의 거리 _221
새무덤 _255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_287

해설|정혜경(문학평론가)
사막과 바다의 접경을 보았던가 _357
작가의 말 _377
개정판 작가의 말 _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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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윤대녕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단국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누가 걸어간다』 『제비를 기르다』 『대설주의보』 『도자기 박물관』,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추억의 아주 먼 곳』 『달의 지평선』 『미란』 『눈의 여행자』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피에로들의 집』,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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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막에 덩그러니 놓여진 피아노처럼 영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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