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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5.3.22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악착같이 일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CEO들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회사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악착같이 달려들며, 성과를 내고 조직을 지탱하는 사람은 찾기도 힘들뿐더러 그런 인재가 조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도록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가 직원을 판단하는 것만큼 직원도 회사를 상시 판단하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일하며 성과를 내는 것을 행복해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인재는 회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회사의 뒤떨어진 조직문화에 맞춰 가게 될 것이다.
31년여간 삼성그룹, LG정유, KT&G 등의 기업에서 인재 육성과 인사 업무를 전담하며 오랫동안 HR 업무의 이론과 실제를 연습하고 분석해 온 홍석환 저자의 신간 『어서 와, 조직문화는 처음이지?』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과를 내기를 바라는 CEO와 조직장들에게 직원이 일하기를 원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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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악착같이 일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CEO들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회사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악착같이 달려들며, 성과를 내고 조직을 지탱하는 사람은 찾기도 힘들뿐더러 그런 인재가 조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도록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가 직원을 판단하는 것만큼 직원도 회사를 상시 판단하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일하며 성과를 내는 것을 행복해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인재는 회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회사의 뒤떨어진 조직문화에 맞춰 가게 될 것이다.
31년여간 삼성그룹, LG정유, KT&G 등의 기업에서 인재 육성과 인사 업무를 전담하며 오랫동안 HR 업무의 이론과 실제를 연습하고 분석해 온 홍석환 저자의 신간 『어서 와, 조직문화는 처음이지?』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과를 내기를 바라는 CEO와 조직장들에게 직원이 일하기를 원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직원들이 악착같이 일하길 원하는 조직장이 꼭 봐야 할 책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악착같이 일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CEO들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회사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악착같이 달려들며, 성과를 내고 조직을 지탱하는 사람은 찾기도 힘들뿐더러 그런 인재가 조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도록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가 직원을 판단하는 것만큼 직원도 회사를 상시 판단하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일하며 성과를 내는 것을 행복해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인재는 회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회사의 뒤떨어진 조직문화에 맞춰 가게 될 것이다.
31년여간 삼성그룹, LG정유, KT&G 등의 기업에서 인재 육성과 인사 업무를 전담하며 오랫동안 HR 업무의 이론과 실제를 연습하고 분석해 온 홍석환 저자의 신간 『어서 와, 조직문화는 처음이지?』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과를 내기를 바라는 CEO와 조직장들에게 직원이 일하기를 원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조직문화의 핵심은 ‘직원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 우수한 직원이 떠나고 싶지 않아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에 있다. ‘직원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연봉 등의 물질적 영역이나 소위 ‘워라밸’로 대표되는 직원 복지에만 치중하여 생각하곤 한다. 물론 이러한 요소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 책은 ‘직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회사’를 만들 때야말로 직원들은 진심으로 악착같이 성과를 내고, 회사와 계속해서 일하고 싶어 하게 된다는 점을 핵심으로 강조한다.
이러한 책의 기본 골자에 발맞추어 제1장 ‘왜 조직문화인가?’에서는 직원을 가슴 뛰게 만들고, 더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의 조직문화와 철학 전반을 분석하며 제2장 ‘우리 회사 조직문화, 무엇이 문제인가?’에서는 많은 기업, 특히 조직문화에 신경 쓸 여유가 부족한 소규모 기업에서 겪기 쉬운 대표적 조직문화의 병폐 15가지를 조목조목 예로 들면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제3장 ‘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30가지 비결’에서는 1장에서 다루었던 우수한 조직문화의 기조를 더 구체적으로 요약하여 30가지의 목표로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사항을 이야기하면서 조직문화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CEO와 조직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출간후기
성과를 내는 조직은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가 있다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누구나 직장에 맨 처음 입사했을 때는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면서 회사 생활과 일을 배워나갑니다. 그렇게 여러 해를 일하다가 조직장으로 승진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실무 담당자로서 필요한 업무능력과 조직장으로서 필요한 업무능력은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조직장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 책 『어서 와, 조직문화는 처음이지?』입니다. 이 책을 저술한 홍석환 저자는 현재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31여 년간 삼성그룹, LG정유, KT&G 등의 대기업에서 인재 육성과 인사 업무를 담당, 연구해온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조직문화의 정의와 중요성, 그리고 조직문화 개선의 실천을 이야기합니다.
홍석환 저자가 이야기하는 기업 내 바람직한 조직문화의 핵심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서 성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직원들이 일하고 싶어지는 회사라는 것은 성장과 성취,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핵심을 기반으로 CHAPTER 1에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회사,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머물고 싶어 하는 회사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으며, CHAPTER 2에서는 ‘했다 주의’, ‘나 아니면 안 될 거야’ 등 대한민국의 여러 기업에 퍼져 있는 문제적 조직문화를 이야기하고 해결법을 고민합니다. 마지막 CHAPTER 3에서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30가지 비결’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장의 위치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소개합니다.
31년여 동안 ‘조직의 인사와 성과관리’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거듭하며 연 100회 이상의 관련 강의와 지속적 컨설팅은 물론, 꾸준한 저술활동 역시 계속하고 있는 홍석환 저자의 20번째 저술에 해당하는 이 책이 많은 조직장들에게 도움을 줌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기업문화를 바꾸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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