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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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왕복서간》《리버스》 등 인간의 악의를 정면으로 파헤치는 미스터리의 대가 미나토 가나에. 이번 신작 《노을 진 산정에서》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선의에 기대는 이야기다. 각자 일상에서의 고민을 안은 채 산을 찾은 여성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을 뻗어 내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연작소설집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노을 진 산정에서는 일본의 미스터리 대가 미나토 가나에가 2025년에 출간한 연작 소설집으로, 등산을 매개로 한 여성들의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를 다룬다. 고백과 리버스 같은 어두운 미스터리와는 달리, 이 작품은 ‘화이트’ 미나토 월드라 불릴 만큼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여자들의 등산일기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등산과 힐링을 주제로 한 여성 서사다.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산을 오르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상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