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7.31
페이지
232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던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시간과 함께한 예술사를 다룬다. 그러나 읽기 부담스러운 두께나 읽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방대한 양의 내용을 역사적 구조로 나열하기보다 100가지 아이디어라는 일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하는 한편, 아이디어 카테고리 안에서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예술에 대한 문을 열어주는 것이지 방안에 가구를 빼곡하게 들여놓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어려운 미술사나 미술사조를 알려주기 위해 텍스트로 빼곡하게 채우기보다는 각 사례의 중요한 핵심만을 충실하게 실었으며, 이를 일관된 통찰력을 가지고 전달한다.
‘주-의’ 같은 관습적인 카테고리를 지양하려고 노력했으며 과거 기록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비디오아트, 개념미술 등 현대사회의 문화사조를 분석한 점은 이 책이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러한 시도들은 독자로 하여금 종래 미술사의 지형을 과감하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 게시물
김성호
@goldstarsky
수많은 내가 다른 곳에 살고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용
@fbwkd221
에이트 씽크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용
@fbwkd221
노르웨이의 숲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4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2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7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
무료 · 1 /1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1)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8 /70명
게으르지만 책은 읽고 싶엉🥱
무료 · 5 /1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상세정보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던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시간과 함께한 예술사를 다룬다. 그러나 읽기 부담스러운 두께나 읽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방대한 양의 내용을 역사적 구조로 나열하기보다 100가지 아이디어라는 일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하는 한편, 아이디어 카테고리 안에서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예술에 대한 문을 열어주는 것이지 방안에 가구를 빼곡하게 들여놓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어려운 미술사나 미술사조를 알려주기 위해 텍스트로 빼곡하게 채우기보다는 각 사례의 중요한 핵심만을 충실하게 실었으며, 이를 일관된 통찰력을 가지고 전달한다.
‘주-의’ 같은 관습적인 카테고리를 지양하려고 노력했으며 과거 기록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비디오아트, 개념미술 등 현대사회의 문화사조를 분석한 점은 이 책이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러한 시도들은 독자로 하여금 종래 미술사의 지형을 과감하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의 학문적 개념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순서를 바꿔서 이론 이전에 실천을 놓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론이란 실천의 결과물이니까요.
-요제프 알베르스, <색채의 상호작용> 서문 중에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미술사를 관통하는 명쾌한 해설과 감각적인 편집 영국 로렌스킹 시리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서양미술사를 만난다!
이 책은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던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시간과 함께한 예술사를 다룬다. 그러나 읽기 부담스러운 두께나 읽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방대한 양의 내용을 역사적 구조로 나열하기보다 100가지 아이디어라는 일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하는 한편, 아이디어 카테고리 안에서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예술에 대한 문을 열어주는 것이지 방안에 가구를 빼곡하게 들여놓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어려운 미술사나 미술사조를 알려주기 위해 텍스트로 빼곡하게 채우기보다는 각 사례의 중요한 핵심만을 충실하게 실었으며, 이를 일관된 통찰력을 가지고 전달한다. ‘주-의’ 같은 관습적인 카테고리를 지양하려고 노력했으며 과거 기록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비디오아트, 개념미술 등 현대사회의 문화사조를 분석한 점은 이 책이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러한 시도들은 독자로 하여금 종래 미술사의 지형을 과감하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예술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은 서양 미술사의 큰 줄기를 읽는 중요한 참고 도서이자 미술 입문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시드페이퍼의100 IDEAS 시리즈소개
100 IDEAS 시리즈는 영국에서 패션, 디자인, 건축, 예술 분야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감각적인 출판사 로렌스킹의 대표작으로,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100가지를 모았습니다. 시드페이퍼는 이 시리즈 중 대한민국의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를 엄선하여 일상 속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