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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4 (고운 길을 닦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
송정림 지음
나무생각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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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5-09-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이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으로 변한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키고, 이는 사회의 순기능을 만들고 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들께 전한다. <BR> <BR>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한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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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1장 나는 왕국에 들어서고 있다
가져갈 것이 없으니 밥 드시고 가세요/ 나도 어미란다/ 퇴근 시간의 마중/ 언니들의 적금 통장/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게 좋아서/ 이런 해후/ 음악을 사랑하는 분한테는 돈을 받을 수 없어요/ 작은 사고는 일어날 수 있죠/ 기억해 줘서 고맙습니다/ 선물 주는 마음/ 따뜻한 동행/ 나는 왕국에 들어서고 있다/ 풍경보다 우정/ 소통의 방식/ 아름다운 꽃길/ 감탄사의 여왕/ 가로등을 켜는 이발사 / 남편의 명판결/ 슬픈 인생 공식/ 이런 스승 이런 제자/ 욕심을 버리면 살 만해요/ 아버지 마음/ 맛있는 거 사드려/ 수고 많으십니다/ 이웃은 또 다른 가족/ 화장품 대신 책, 돈 대신 책

2장 시간을 견뎌낸 것은 다 아름답다
소화가 될 때까지 토닥토닥/ 아사다 지로처럼/ 소음을 화음으로/ 고마운 불면증/ 누구나처럼 똑같이/ 오페라 티켓 한 장/ 기억의 분리수거/ 아픈 줄도 모르고/ 복종의 힘으로/ 할머니와 손녀는 동급생/ 시간을 견뎌낸 것은 다 아름답다/ 울고 있는 사람/ 마음의 코드를 꽂으면/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동생이 뭐길래/ 나와 다른 사람/ 아들 같아서, 엄마 같아서/ 배내옷 부적/ 경쟁자를 동지로/ 정이 들어서/ 그저 그림자처럼/ 기부의 기쁨/ 행복한 세 모녀/ 감정의 도미노 현상/ 따끔하지만 따뜻한 경고/ 쌍방 교류의 법칙/ 더불어 산다는 것

3장 무거운 발걸음에 음표가 실리면
그 사람 마음으로 들어가면/ 내 아이의 할머니/ 마중은 세 걸음, 배웅은 일곱 걸음/ 훈련하고 봉사도 하고/ 기도하는 사람들/ 무거운 발걸음에 음표가 실리면/ 98세에는 사랑할래요/ 통과하면 햇살 가득한 들판/ 청소부가 된 농부/ 마지막 말을 건네는 것처럼/ 노을의 배경/ 그 사람 자리에 서면/ 이익을 내려고 하지 않았어요/ 가장 행복한 날/ 섬마을 음악대/ 무슨 일 있었나요?/ 인생 수선공/ 진짜 엄마/ 인생 제7막/ 꽃반지 여인/ 당신에게 평생 빚졌다/ 그의 인사법/ 나는 혼자가 아니다/ 매일매일 버티기/ 어머니에게 가장 소중한 것

4장 잃은 것을 헤아리지 않는 인생 셈법
가족은 예쁜 거야/ 뭐가 그렇게 조급하냐?/ 굿 뉴스, 배드 뉴스/ 엄마의 소포를 받고/ 잃은 것을 헤아리지 않는 인생 셈법/ 만 원짜리 한 장/ 거절의 경험/ 따뜻한 말 한마디/ 규칙을 지키는 사람 /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입장료는 귤 열 개/ 고백하는 방법/ 꽃잎이 밟힐까 봐/ 내 동생 착해요 / 모두가 사장님/ 이렇게 젊은데/ 울지 않았어요/ 큰오빠의 결혼식 축가/ 추억의 원고지/ 지휘자를 구한 시민/ 어머니는 작은 하느님/ 더 단정하게, 더 든든하게/ 기적 같은 행운/ 헛되지 않은 인생 / 행복한 사람/ 내조의 스타일/ 참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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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송정림
시인. 여행작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후 드라마와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성장느낌 18세〉〈그 집에는 술이 있다〉등의 드라마를 썼으며,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화에게 길을 묻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엄마, 우리 힘들 때 시 읽어요》 《착해져라, 내 마음》 《아버지는 말하셨지》 《내 인생의 화양연화》 《사랑하는 이의 부탁》 《명작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성장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인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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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우리가 함께한다는 사실, 그것은 그렇게 믿을 수 없는 만큼의 기적이고 행운입니다. - P.26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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