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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서 어른으로 한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언니가 들려주는 솔직담백한 인생 이야기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문득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오늘도 서툰, 어른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성 에세이)
이애경 지음
시공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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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느낌
#방황
#서른
#성숙
#솔직
#일상
332쪽 | 2015-05-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른의 방황을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에세이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리고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를 쓴 이애경이 이번에는 너그러움과 솔직함을 담아 좀 더 성숙한 이야기를 썼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일상의 순간들 중에서 머릿속을 스치는 찰나의 느낌을 담담하게 말한다. <BR> <BR>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경력이 나보다 적은 후배가 하는 실수에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대신 이렇게 말한다. "나도 그 언젠가 용서받았고, 또 용서받을 일이 있게 될 테니 나도 조금은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맞다."라고. 대인배 같은 언니에게서나 들을 법한 말이다. <BR> <BR> 한편, 어른이 된 여자의 속마음을 짚어내기도 한다. 소개팅에 대해 친구들과 심층 토론을 하고 있던 중 "괜찮은 남자들은 벌써 누가 채갔지. 잘 따져보면 지금까지 싱글로 남아 있는 남자보다 이혼남 중에 괜찮은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몰라."라고 나온 말에 "맞아. 차라리 돌싱이 나아. 근데 괜찮은 남자들은 이혼을 안 했더라고."라고 응수하며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조금은 겸연쩍은 이야기지만 솔직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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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어

어려워지는 일과 쉬워지는 일 16
테이크아웃 하겠습니다 18
엉겁결에 이뤄지는 것들 22
그녀의 눈물 26
나는 어디에 있는가 28
행복은 30
말하자면 34
봄이 오는 길목에서 36
그냥 가만히 있어줄게 40
지금은 광합성이 필요한 시간 42
변해간다는 것 44
마음 한구석 48
나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50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것 54
슬픔을 말리는 법 58
뭉툭하게 살기 60
친구가 된다는 것 62
인생 수업료 66
강아지에게서 기다림을 배우다 70
모두의 경험이 내 경험이 될 수는 없다 74
마음이 늘어지던 어느 날 오후 78
내가 발을 딛는 곳에서 발걸음은 시작된다 82

part 2. 가끔 나를 잃어버리곤 해

봄이 왔었다 88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90
고백 92
나를 사랑해주세요 94
아기에게서 용기를 배우다 96
마음의 문신 98
이름을 알고 싶지 않은 이유 100
Help me 102
Please 104
연애 매뉴얼 106
사랑받고 있던 그 시절의 아이 108
우리가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 하나 110
우리가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 둘 112
당신은 어느 쪽인가 116
나는 언제부터 너의 과거였을까 118
너는 어쩌면 내 마음의 북극 122
내 마음의 보온병 124
사랑 계획표 126 Disabled 130
나는 이미 너에게 졌다 132
꼬물꼬물 134
사랑과 이별은 같은 곳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136
그녀의 거짓말 13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140
나도 모르는 사이에 142
연애의 온도 144
당신의 시간을 살 수만 있다면 148

part 3. 좋았던 순간은 여전히 아프다

괜찮지 않아 152
사랑 값 156
햇빛 찬란한 날 이별해주세요 158
사랑의 흔적 160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 164
정지 166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168
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70
오해에서 다시 후회가 시작되다 172
나는 네가 아프다 174
작은 틈이었을 뿐인데 178
종이에 손을 베다 180 이별의 면죄부 184
이제야 알게 되었어 186
신호등 앞에 선 이별 188
나선형 이론 192
If 194
이별은 이렇게 단순한데 196
끝나버린 사랑의 변상 198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00
서점에서 당신의 흔적을 좇다 202
네 잘못이 아니야 205
다녀올게 208
이별에도 노하우가 있다면 210
휘둘린 거니까 212
뚜렷한 계절에 사랑하지 마라 214
어쩔 수 없어 216

part 4. 아직은 어른아이

나이가 든다는 것 222
고맙다 시간아 226
발상의 전환 228
존재 자체를 사랑하기 230
자유의 시작 234
내어주는 마음 236
인생의 방정식 238
그 사람이랑 친하세요? 240
더하기가 아닌 빼기 242
싱글의 bitter sweet 246
당신에게 이런 사람 하나 있나요 248
될 일과 안 될 일의 경계에서 251
결국, 누군가의 뜻대로 252
그러니까 그러하므로 그래서 254
어른학교 입학식 256
나비가 되거나 되지 않거나 258
참 한결같구나 262
슬픔이여 안녕 264
침묵을 읽어주기를 바라던 어느 밤 266
얼굴에 책임을 지는 어른이 된다는 것 270

part 5. 만약, 먼 미래에 지금을 돌아본다면

햇살이 쓸고 간 자리 274
어린왕자의 별에서 보낸 메시지 276
좋았어 278
카메라 속의 15년 된 필름 282
조금 더 잘해줄 걸 286
모호하게 살아보기 288
추억에게 길을 묻다 290
미와 미플랫 사이의 음을 위한, D장조 292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296
[Re:] 에 관하여 298
그냥 주어버릴걸 300
버려지다 302
구분할 줄 알면 306
편지,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 날 나에게 보내는 308
그때의 나도 존중하기 310
절망 속 희망 312
시간의 패치워크 314
먼저 친절하기 316
나는 선회 중 318
청춘을 지낸 선배가 하는 말 320
벽 혹은 문 322
마음의 짐을 덜다 324
자연스럽게 326
여자의 가방 328
나 그대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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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애경
호기심이 많아 기자가 되고 나서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도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용기와 위안을 주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쓴다.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등 17·18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Someday’ 등 1·2·3집, 유리상자의 작사가로 활동하며 노래에 이야기를 담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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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Min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정말 공감가는 글이 많았다. 내 마음이 고스란히 들킨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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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Mi Lisa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커피와 함께 쉬는 날 잔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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