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

톰 래스 지음 | 위너스북 펴냄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 (당신의 일과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3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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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0.10

페이지

256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에너지 #월요병 #충전 #탈출

상세 정보

매주 반복되는 피곤함으로 방전된 이들에게
강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책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여 방전된 현대인들을 위한 충전 비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일에서의 균형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키를 보여준다. 비즈니스, 심리학, 경제학 분야의 가장 실용적인 최신 연구를 예로 들며,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 의미를 만드는 일에 도전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을 다시 생각하도록 이끌고, 매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보여준다.

책에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행동 건강 분야의 ‘브라이언 완싱크’, 지출 심리학 분야의 ‘라이언 호웰’, 소셜 네크워크 분야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의사결정 및 행동 경제학 분야의 ‘토마스 길로비치’, 의지력 분야의 ‘로이 바우마이스터’ 그리고 일에서 느끼는 의미의 역할 분야의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 등의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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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지음
작가정신 펴냄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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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wajungnsed

우선 TV로 또는 직접 방문하여 별 감흥없이 봐왔던 건물을 서적을 통해 접하여 건물이 하나의 예술작품이을 알았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건축물에 수 많은 사람이 각고의 노력을 하여 만들고 있었다는 것ㅇ을 알게 되었고 이제와 쓸데없는 것을 전공했고 차라리 건축학을 공부하여 지속적을로 살았다면 하고 후회를 한다. 그러면 죽기전에 내가 지은 집을 지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건축가 한 명쯤

장정제 지음
지식의숲(넥서스) 펴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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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les

편집증처럼 "서점", "책", "책방" 글자만 보이면 읽고 싶다는 이 욕심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ㅎㅎ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다는 경제서였다는 것.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는 것~! 물론 책 소개에서처럼 읽기만 한다고 모든 것을 이해한 건 아니다. 이상하게 숫자만 들어가면 머리가 뱅뱅~, 두통이 밀려오는 나로서는 끝없는 재무표와 지표 등이 나오는데도 끝까지 읽었다는 데에, 그것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는 사실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서점을 살려라!>를 쓴 고지마 슌이치는 일본 대형 출판 유통회사인 토한에 입사 후 "임금님의 책"이라는 서점에서 기획실무실장을 맡았지만 안타깝게도 서점이 폐업하는 경험을 한다. 이후 "하루야 서점" 이사직을 맡으며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이 서점을 2년 반 만에 정상 궤도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작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서점을 살려라!>를 쓴다.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한 사실도 아니고 완전한 픽션도 아니다. 대부분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졌지만 대부분의 인물 등은 허구이고 상황 등은 사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자신이 겪었던 두 서점을 하나의 서점, 책 속의 퀸즈북스로 대입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하다.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퀸즈북스로 파견된 케이치는 이 서점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원금을 갚아야 하는 은행에서 파견되었다는 것에서부터 켄이치는 불리한 입장이다. 서점 사람들은 케이치를 저승사자 쯤으로 이해하고 잘 협력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켄이치는 차근차근 하나하나 이해시키고 대화를 통해 이 서점을 바꾸어 나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지금까지 해 왔던 관행은 자신들의 자리에서 머물러있을 뿐이다. 경영의 기초가 되는 경제 이론에서부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이론, 심리 이론 등을 통해 어떻게 자신들이 변화해야 하는지가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다.



결코 쉽지 않은 길처럼 보인다. 이 책은 문학 책이 아니므로 다소 어색한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그보단 이 인물들의 자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포기하지 않고 경청하며 조금씩 바꾸어나가는 이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비단 서점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위치한 곳을 점검하고 더 나아갈 방법을 찾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서점을 살려라!

고지마 슌이치 지음
현익출판 펴냄

3시간 전
0

플라이북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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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여 방전된 현대인들을 위한 충전 비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일에서의 균형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키를 보여준다. 비즈니스, 심리학, 경제학 분야의 가장 실용적인 최신 연구를 예로 들며,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 의미를 만드는 일에 도전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을 다시 생각하도록 이끌고, 매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보여준다.

책에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행동 건강 분야의 ‘브라이언 완싱크’, 지출 심리학 분야의 ‘라이언 호웰’, 소셜 네크워크 분야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의사결정 및 행동 경제학 분야의 ‘토마스 길로비치’, 의지력 분야의 ‘로이 바우마이스터’ 그리고 일에서 느끼는 의미의 역할 분야의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 등의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아마존 비즈니스 & 머니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1위
★ 2015 워싱턴포스트 하반기 추천도서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 목록에 300회 이상 랭킹
★ 현재까지 총 800만 부 이상 판매한 톰 래스의 최신간
★ 하버드, 와튼스쿨, 예일, 스탠퍼드 등 세계 최고 석학들이 수십 년간 연구한 결과물
★ 다니엘 핑크, 칩 히스 댄 히스 형제, 애덤 그랜트, 수전 케인, 그레첸 루빈 등 대가들의 강력 추천!
★ 이 책을 토대로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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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는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여 방전된 현대인들을 위한 충전 비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일에서의 균형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키를 보여준다. 비즈니스, 심리학, 경제학 분야의 가장 실용적인 최신 연구를 예로 들며,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 의미를 만드는 일에 도전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을 다시 생각하도록 이끌고, 매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 에너지가 넘쳐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5%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증상으로는 권태와 무력감이 가장 많았다. 사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 자영업자,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만성 피로’, ‘월요병’, ‘피로 사회’, ‘번아웃 증후군’ 등 피로와 관련한 이런 단어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데, 그 피로를 해결하기에 우리는 너무 바쁘다.
이 책은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는 이렇게 일과 생활에 치여 방전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책에서는 우선 일과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려면 3가지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이 3가지는 일의 의미, 대인관계, 건강이다. 여기에서 하나라도 균형을 잃거나 부족해졌을 때, 삶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 아마존 비즈니스 & 머니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이 책의 저자 톰 래스는 열여섯이란 어린 나이에 암 판정을 받는다. 그 후로 그는 매해마다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해 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는다. 매해 병원을 나설 때마다 다시 1년의 삶을 보장받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그는 어릴 때부터 ‘오늘 어떤 일을 해야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 물었다. 동시에 이에 관해 연구를 하고, 다른 연구들을 조사하면서 꾸준히 ‘삶을 바꾸는 중요하지만 사소한 일들’에 대해 정리했다. 그것을 토대로 지난 10년간 총 5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그중 《StrengthsFinder 2.0》은 <USA투데이> ‘2008년 올해의 책’의 영광을 안았고, 2013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됐다. 그의 책들은 현재까지 총 800만 부 이상 팔렸고 <윌스트리트 저널> 베스트 목록에 300회 이상 올랐다.
특히,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는 자신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토대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 주변 사람들과 더 나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에너지 넘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하버드, 와튼스쿨, 스탠퍼드, 예일 등 최고 석학들의 수십 년간의 연구
이 책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행동 건강 분야의 ‘브라이언 완싱크’, 지출 심리학 분야의 ‘라이언 호웰’, 소셜 네크워크 분야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의사결정 및 행동 경제학 분야의 ‘토마스 길로비치’, 의지력 분야의 ‘로이 바우마이스터’ 그리고 일에서 느끼는 의미의 역할 분야의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 등의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에는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를 변혁시키고 있는 개인과 단체들이 나온다. ‘직원들이 워킹머신이 달린 책상에서 걸으면서 일하는 회사’얘기,‘다른 사람을 위해 쓰라고 신도들에게 500달러씩의 나눠주었다는 교회’얘기,‘로스앤젤레스 남중부 지역의 버려진 땅들에 기습적으로 채소들을 심는 게릴라 정원사’얘기,‘미국 군 의무감’얘기, 그리고‘수천 명의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학비 지원을 해주는 단체의 공동 설립자’얘기 등 많은 감동적인 사례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살이 숨 쉬는 실제 이야기들과 전문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는 우리의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실현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 꾸준함이 새로운 삶을 가져온다
우리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지길 바란다. 하지만 그러려면 오늘의 나를 바꿔야 한다. 새로운 삶은 당장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삶이 바뀐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쉽게 실천하지 못한다. 게으른 이유도 있겠지만, 방법을 모르는 것도 있다.
책에서는 이렇게 나를 바꾸고, 내일을 바꿀 사소하지만 위대한 팁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면, 일을 할 때 45분 집중하고, 15분 쉬어야 능률이 오른다, 긍정적인 말은 인간관계의 접착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외려 에너지가 빠져나간다, 옆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도 나에게 영향을 준다 등, 재미있는 팁들이 많다. 이렇게 책에 나오는 것들을 하나씩 알고 실천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바뀐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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