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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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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2014-09-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SF 판타지 소설.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권력을 무기로 대중이 세상에 대해 눈뜨고 진화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특수한 능력을 지닌 한 천재 소년이 빛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인간을 진화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열려고 했던 경이로운 과정을 그리고 있다.<BR> <BR> 빛에 메시지를 담아 연주하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천재 소년 미쓰루는 밤마다 학교 옥상에서 자신의 빛 연주, 즉 광악에 메시지를 담아 발신함으로써 그것을 본 젊은이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그의 연주를 보러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이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집단을 형성하기에 이르고, 그들은 한동안 빛의 연주를 보지 못하면 금단 증세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BR> <BR> 어느 날 미쓰루의 연주회장에 폭발물이 투척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부상을 입은 미쓰루는 병원으로 옮겨진다. 미쓰루의 병실을 지키던 고이치는 한밤중, 미쓰루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들을 쫓아갔다가 미쓰루와 함께 감금된다. 고이치는 자신들을 납치한 자들이 미쓰루의 뇌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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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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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D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추리소설을 싫어하던 내게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그렇게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천재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책 한권에 판타지적 요소들을 적절히 넣어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책임에 틀림없다.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미쓰루에게 빠져들었다. 빛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런 책을 쓰다니 대단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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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흡입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는 읽으면서 즐거운 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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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너는 교조가 되려고 했던 거야?" "설마" 미쓰루가 몸을 살랑살랑 흔들었다. "나는 사람들을 눈뜨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인간들 모두가 다음 진화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어. 다만 그 열쇠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를 뿐이지. 그래서 난 위대한 선현들의 방식을 흉내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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