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외 3명|봄마중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장애인이나 장애인의 가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4편의 앤솔러지 소설집이다. 장애인 전체가 아니라 청소년 장애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두 번째 수록된 정명섭 작가의 <비를 부르는 아이>는 조선시대 청소년의 장애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새롭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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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삶을 살아가다 보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난과 좌절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견디기 힘든 상심에 빠지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깊은 열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바로 그런 막막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고통을 참고 견디라는 식의 상투적인 조언을 넘어, 우리 삶에 존재하는 어두운 단면들을 직시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다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