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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지구인
호시 신이치 지음
지식여행
 펴냄
8,900 원
8,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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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08-03-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랜 시간 발효작업을 거친 호시 신이치의 쇼트 쇼트 스토리. 자본주의가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겸손을 모르는 지구인을 향한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작가는 경쾌하고 풍자적으로 미래 지구인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착한 이야기도 아닌,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의 성찬을 보여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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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얀 기억
겨울이 찾아온다면
최후의 지구인
서풍
빛나는 별
그 녀석들의 보스
의뢰는 OK
결정
창문 안
목소리
작은 십자가
잃어버린 표정
악을 저주하자
거만한 손님
통신판매
TV쇼
개척자들
복수
최후의 사업
처형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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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호시 신이치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61년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1 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 쇼트(short 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 아이의 상자>, <신들의 장난>, <기묘한 이야기 1>,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에 해당하는 <미래의 이솝우화>, <여러 갈래 미로>, <한밤의 숨바꼭질>, <흰 옷의 남자>, <왕자가 되지 못한 왕자>, <어떤 이의 악몽> <봇코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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