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지구인

호시 신이치 지음 | 지식여행 펴냄

최후의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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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8.3.5

페이지

228쪽

상세 정보

오랜 시간 발효작업을 거친 호시 신이치의 쇼트 쇼트 스토리. 자본주의가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겸손을 모르는 지구인을 향한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작가는 경쾌하고 풍자적으로 미래 지구인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착한 이야기도 아닌,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의 성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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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도서점이야기
#무라야마사키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살아 있는 한,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꿈꾸는 일은.❞


✔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한다면
✔ 동네 책방의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숨은 명작을 잘 찾아내
'보물찾기 대마왕'으로 불리는
긴가도 서점 직원 '잇세이'

책에 대한 애정 가득한 그는
'책 도둑'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서점을 떠난다.

온라인에서 인연을 맺은
시골 서점에 찾아가게 된 그는
서점 주인의 제안으로
오후도 서점을 운영하게 된다.

긴가도 서점에서
그가 세상에 알리려던 책
<4월의 물고기>는

예전 동료들과
오후도 서점의 잇세이가
힘을 모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데...


동네 책방을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서점 직원이 된다면?

'작가의 말'에 나오는 질문이다. (p.350)

"가령 '사정이 있어서 2주 정도 작은 서점을 맡았다고 치고, 서점직원인 당신이라면 가장 먼저 무엇을 겠느냐?"

나라면 일단,

- 환기를 하고 청소를 하면서
- 허리를 쉬게 할 '허리 힐링 장소'를 마련해두고
- 드립커피를 내릴 작은 공간과 독서의 공간도 마련해야지.
- 서점 직원 추천 '찜콩책' 코너를 만들어
- 책 추천 이유를 적어 꽂아두고
- 커피를 마시며
- 손님 구경, 책구경 해야지.


(쓰고나니 책을 파는 것보다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데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
서점 직원으로서는 꽝인듯.. 🤣)




📕 한 줄 소감

희안하게도 대학생때부터
백화점보다 도서관이 좋았다.

사람 많은 백화점에서는
눈도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책 냄새 가득한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지 않아도 (<-이게 포인트 ^^;;)
그냥 좋았다.

그래서일까.

+ 제목은 물론, 벚꽃 흐드러진 책 표지
+ 상상만 해도 좋은, 오후도 서점의 고즈넉한 분위기
+ 다정한 인물들
+ 잔잔한 여운
+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한 이야기

마음에 온기를 채우기에
참 좋았다.


[추천합니다]


#따뜻한소설 #서점이야기 #일본소설
[2026_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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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발효작업을 거친 호시 신이치의 쇼트 쇼트 스토리. 자본주의가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겸손을 모르는 지구인을 향한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작가는 경쾌하고 풍자적으로 미래 지구인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착한 이야기도 아닌,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의 성찬을 보여준다.

출판사 책 소개

자본주의의 극으로 치닫는,
겸손을 모르는 지구인을 향한 따끔한 일침.


오랜 시간 발효작업을 거친 그의 쇼트 쇼트 안에는
보통 소설의 몇 권 분량이나 되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어
그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다.


※ 무한한 생산성을 지닌 기특한 이야기들
현대 사회는 다른 무엇보다 아이디어, 독창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문화예술계는 물론 어떤 직업군에서도 특별한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법이다. 플라시보 시리즈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요람이 되어줄 것이다.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현실에만 안착한 이야기도 아닌, 누구나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의 성찬 중에서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가공할 수도 있다. 너무 심각하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균형 잡힌 적당한 무게감이, 일상다반사에 지친 사람들의 머리를 식혀주면서도 지적 욕구 또한 충족시켜줄 것이다. 기분 좋은 온도를 지닌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는 단지 읽는 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생산성을 지닌 기특한 이야기들이다.

※ SF의 히든카드, SF계의 파이오니아 호시 신이치!
호시 신이치는 ‘쇼트-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30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기록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SF작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호시 신이치의 작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그 ‘나무’가 출간되기 훨씬 전에 쓰였으면서도 마치 근래에 발표된 작품처럼 새롭고 기발하기 때문이다. 보통 SF가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였다면,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경쾌하고 풍자적이다. 가볍고 부담 없어 읽기에 편하지만, 그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게 치부해버릴 수 없는 것들이다. 엉뚱한 이야기지만 전혀 현실성 없다고도 할 수 없고, 어쩌면 미래의 우리 모습일 수도 있기에 더 재미있게 읽힌다.
죽음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호시 신이치의 기묘한 이야기들이 이제 당신 앞에 펼쳐진다. 당신의 뇌세포 하나하나를 소생시킬 매력적인 SF의 풍성한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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