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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박주영 장편소설)
박주영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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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2011-07-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6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백수생활백서>와 그 밖의 작품들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등을 통해 이 시대를 대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고민을 이야기해온 박주영의 장편소설. 오늘날 젊은이들의 불안한 심정을 나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그려낸 스물일곱 청년 백수의 자아 찾기에 관한 이야기이다.<BR> <BR> 이번 작품에서는 이제까지 작가가 그려온 이야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내는 청년들의 아슬아슬한 처지와 불안한 내면을 있는 그대로 밀착하여 보여준다. 절망의 시기를 살아내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삶과 그 삶을 버텨내는 불안한 심정을 치밀한 묘사로 펼쳐내고 있다. <BR> <BR>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빠지지 않는 외모에 집안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스물일곱의 백수 윤승아. 대학 졸업 후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일 년 겨우 다니다 일이 싫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그보다 못한 회사 몇을 들락거리다 이제는 백수로 작은오빠 집에 살며 놀고 있다. <BR> <BR> 학교에서 줄곧 일등만 하던 친구 효림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방황 중이고 크면서 늘 비교 대상이었던 잘난 큰오빠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으로 미국에서 산다. 학교에서의 일등은 그저 그뿐, 사회는 또 다른 세계이다. 승아의 나날들은 우울하기만 하고 이십대에 벌써 희망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 의미 없는 시간들, 자포자기의 나날들을 보내던 그녀에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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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레이디 가가
2. 글루미 제너레이션
3. 그와 그녀와 나
4. 콜드게임
5. 며칠째, 몇 달째, 몇 년째
6. 아브라카다브라
7. 샌드페이퍼
8. 어디엔가 있을 무언가를
9. 하드보일드 러브 스토리
10. 시간이 나를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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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주영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 2016년 장편소설 『고요한 밤의 눈』으로 제6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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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eun Y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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