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최희수 지음 | 초록아이 펴냄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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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3.28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뽀뽀를 수백 번, 수천 번 해줘도 모자를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인데, 왜 마음처럼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을까? ‘아이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화가 불쑥불쑥 치밀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왜일까?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의 저자인 푸름아빠 최희수 씨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찾는다.

푸름아빠는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데 30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치유 방법을 제대로 몰랐을뿐더러 상처와 대면하는 게 무척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성장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과정은 분명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푸름아빠가 알려주는 치유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쉽게 우리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온전히 베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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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최희수 지음
초록아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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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뽀뽀를 수백 번, 수천 번 해줘도 모자를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인데, 왜 마음처럼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을까? ‘아이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화가 불쑥불쑥 치밀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왜일까?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의 저자인 푸름아빠 최희수 씨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찾는다.

푸름아빠는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데 30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치유 방법을 제대로 몰랐을뿐더러 상처와 대면하는 게 무척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성장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과정은 분명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푸름아빠가 알려주는 치유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쉽게 우리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온전히 베풀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아이를 키우는 매 순간 만나는 내면 아이,
외면하지 않고 치유하면 내 아이의 삶이 기적처럼 달라진다!

치유하지 않은 부모의 상처, 아이에게 똑같이 대물림된다!


뽀뽀를 수백 번, 수천 번 해줘도 모자를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인데, 왜 마음처럼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을까? ‘아이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화가 불쑥불쑥 치밀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왜일까?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의 저자인 푸름아빠 최희수 씨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찾는다.
사실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어 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사랑을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지 자신의 부모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특히 부모에 대한 애정결핍, 불행한 부부관계, 경제적 문제 등 마음을 힘들게 하는 환경적인 요인이 겹치면 더더욱 육아가 짜증나고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하는 게 어렵다.
문제는 부모 자신도 모르게 준 상처가 아이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데 있다. 더 큰일은 부모에게 상처받고 자란 아이가 성장하여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상처를 주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상처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수면위로 끌어올려 대면하고 치유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과정이 몹시 고통스럽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고 감추며, 마음속에 분노를 쌓아가고 아이와 배우자에게 화를 낸다.
푸름아빠는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데 30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치유 방법을 제대로 몰랐을뿐더러 상처와 대면하는 게 무척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성장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과정은 분명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푸름아빠가 알려주는 치유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쉽게 우리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온전히 베풀 수 있다!

내면 여행, 부모와 아이를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힘

사람은 두 번의 삶을 살게 된다. 부모에게 보살핌을 받는 자식으로서의 삶, 자식을 보살피는 부모로서의 삶이 바로 그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여 자식으로서의 삶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사람은 부모로서의 삶 또한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베풀지 못하도록 발목을 꽉 잡은 채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자식으로서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부모로서의 삶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리하여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베풀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푸름아빠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그리고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어떻게 대면하고 치유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상담 사례>를 통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교하여 적용해 나가다 보면, 마음속 상처받은 내면 아이에 접근하여 치유와 성장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마주하고 치유한 뒤에는 놀랍게도 삶의 관점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 달라진다. 그리고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의 배려 깊은 사랑을 베푸는 일이, 더불어 육아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아이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발 디딜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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