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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켠이 불안하고 외로울 때
포근하게 감싸주는 환상 속 이야기

잘 자, 코코
안녕달 지음
엣눈북스(atnoonbooks)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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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슬픔
#위로
#유년시절
120쪽 | 2014-12-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구조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채색 재료와 기법을 달리 했다.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이 펼쳐지는 과거는 색연필로 질감을 살리고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하여 생동감을 주었다. 현재는 연필과 파스텔을 섞어 질감을 죽이고, 무채색을 써 인물의 위축된 내면을 표현하였다. 장면마다 중심이 되는 소재와 배경에는 노란색 ‘빛’으로 흐름을 이었다. 이를 통해 유년시절의 기억이 현재의 슬픔을 위로한다는 이야기를 부드럽고 포근하게 이미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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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녕달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저 멀리 바닷가 마을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그림책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 휴가》 《왜냐면…》 《메리》를 쓰고 그렸습니다. http://bonsoirl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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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여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놀 때는 신나게 먹을 때는 맛있게 잘 때는 코오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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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i ♡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을 읽고 싶어서 빌린 “잘자,코코” 혼자 자취하며 공부하는 나를 안고 토닥여준 기분이었다. 코코와 함께 쿠루의 나라를 갈때면 나도 같이 동화나라에 빠진 기분이었다ㅎㅎ 쿠루의 나라에서 돌아와 검은 화면에 흰글씨 “ 어른이 되니 노는 법을 잊어 버렸어 “ “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 “ 여전히 잠을 잘 못자 ” 현재의 주인공과 내가 오버랩되며 나올때마다 마음을 꿰뚫려버렸다. 주인공 아빠의 “ 놀 때는 신나게 먹을 때는 맛있게 잘때는 코오코오 그렇게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그러면 된단다. “ 라는 마지막 말은 이불속에서 자기전 토닥토닥하며 얘기해주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뭉클한 밤이었다. ★ 혼자 외롭고 지친 밤에 포근함이 필요하다면 이책과 함께 하는것을 추천한다! • 어른이 되니 노는 법을 잊어 버렸어 놀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 더러워지면 안되는 옷들이 많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엔 부끄러우니까 넌 어때 최근에 신나게 놀아 본 적 있어? •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여전히 잠을 잘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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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마지막'이란 단어는 참 이상하지. 괜히 없던 용기가 솟기도 하거든. 어른이 되니 노는 법을 잊어 버렸어. 놀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 더러워지면 안 되는 옷들이 많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엔 부끄러우니까. "아빠! 아빠도 자는 게 좋은 거지?!" 아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어. "아니, 아빠는 잠드는 게 무서워....." 아빠.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두려워요. 이 순간이 지나고 난 뒤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거죠? 놀 때는 신나게 먹을 때는 맛있게 잘 때는 코오코오 그렇게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그러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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