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은 생각

로히트 바르가바 외 1명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뻔하지 않은 생각 (아이디어 번아웃에 필요한 24가지 생각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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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4.18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MD, 유튜버, 에디터, 작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대표 등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매일 쥐어 짜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번아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왜 아이디어는 늘 필요할 때마다 떠오르지 않는 걸까? ≪뻔하지 않은 생각≫은 창의성 고갈로 업무가 어렵고 피로해진 이들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아이디어 생각 습관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 로히트 바르가바와 혁신적인 기업가 벤 듀폰은 20년간 다양한 연구와 모임을 통해 ‘뻔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법을 개발해왔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마음의 틈(Space), 번뜩이는 통찰(Insight), 초집중 모드(Focus), 마법의 비틀기(Twist)'라는 네 가지 사고 체계(SIFT)를 중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다. 평온한 순간을 만들고, 루틴을 바꿔보고, 관심 없던 분야의 책이나 레터를 살펴보는 등 그날그날 내가 하고 싶은 방법들을 따라해보자. 무난하고 지루했던 일상이 달라 보이고, 새하얗던 머릿속이 채워지고, 더뎠던 업무에 속도가 붙는 것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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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가

@saju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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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생각

로히트 바르가바 외 1명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읽었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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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나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여나

@lichengli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뻔한 생각은 뭘 의미할까? ‘뻔하다’라는 뜻은 어떤 결과나 상태가 훤하게 들여다 보이 듯 분명하다는 뜻이다. 나 같은 경우,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산책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며 되도록 집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처럼 원인에 따른 결과를 쉽게 예측 가능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뻔해지면 타성에 젖게 된다.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추구하지 않게 되면 나태하게 되고, 굳어져서 생각 없이 자동적으로 하게 된다. 굳어지면 새로움을 기대하기 어렵다. 나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습관을 장착하고 있다. 그러므로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특정 직업 종사자 뿐만 아니라 나처럼 평범한 주부도 신선한 변화가 필요하다면 도움이 될 법한 책이다.

뻔하지 않는 것을 찾는 자
로히트는 이 책의 저자이다. 그는 세계 최대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면서 그만의 ‘뻔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행동 과학을 이용해 강력한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는 특별 캐스크포스팀에서 일하면서, 인간 행동과 영향력에 관한 심층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듬해 연구 결과로 <뻔하지 않은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입소문을 타며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에게 읽혔고, 이를 바탕으로 로히트는 향후 10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뻔하지 않은 트렌드>시리즈를 해마다 발간해서 총 1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게 되었다.

저자는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보려면, 헛소리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SIFT를 소개한다. SIFT란 틈 Space, 통찰 Insight, 집중 Focus, 반전 Twist의 앞 글자를 의미한다. 이 4가지는 뻔하지 않는 생각을 하도록 돕는다. 4가지마다 각각 6가지 방법을 제시하므로 총 24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1부는 틈이다. 틈은 마음의 틈을 의미한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기발한 생각이 나온다고 한다. 여유로움은 아이디어를 위한 워밍업 단계이다. 여유로움을 가지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책에 소개된 것 중 하나를 적어보면, 나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호흡에 집중하게 되면 무의식적인 패턴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하는 호흡법은 다른 모든 일들도 의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서도 느끼는 바는 습관을 깨기 위해 의식하는 것처럼 호흡도 의식하면서 기존의 것들을 의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2부는 통찰이다. 통찰이란 단지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는 게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근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현명한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한다. 통찰의 핵심은 ‘관찰’이다. 글을 읽으며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듯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도 행간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사람들을 지켜보는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3부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책에서 빼기의 기술을 소개하는데 인상적인 부분이라 발췌해 본다.
p146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디자이너는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뺄 것이 없을 때가 완벽한 상태임을 잘 안다"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디어를 떠올릴 시간을 정한다거나 최소한의 인원만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식으로 말이다. 의도적인 뺄샘식 사고를 통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4부는 반전이자 비틀기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각의 수준을 한 층 확장하는 순간이다. 6가지 방법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적어본다. 역발상 사고법에 대한 이야기인데, 먼저 근본적인 규칙과 작동 원리를 깊이 이해한 다음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보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그것을 거꾸로 뒤집을 만한 용기가 있어야 한다.
p165
‘당신이 할 수 있는 상상 밖의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나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24가지의 방법 중 몇 가지를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건 어떨까? 실제로 일상에 적용한 예시 글이 있어 적어본다.(카드 뉴스 참조)
오전 7:00 *아침 습관 바꾸기
평소: 일어나서 씻고 준비, 매일 먹던 시리얼, 커피 대신
오늘: 일어나서 1분 명상, 요거트와 과일 조합으로 먹기

오전 8:00 *출근길에서 평온한 순간 만들기
평소: 사람 많은 버스에서 뉴스 보기
오늘: 한 정거장 빨리 내려서 랜덤 노래 듣기

오전 10:00 *왜? 나에게 다섯 번 질문하기
평소: 지시받은 내용대로 일하기
오늘: ‘이 업무, 왜 나한테 왔지?’, ‘왜 이걸 지금 하지?’ 질문 반복

오전 12:00 *가끔은 초심자가 되어 보기
평소: 원래 자주 먹던 메뉴로 점심 해결
오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식당에서 낯선 메뉴 시키기

오후 2:00 *직접 찾아가기
평소: 메일, 메신저로 소통하기
오늘: 협업 동료나 외부 업체에 직접 찾아가서 미팅하기

오후 6:00 *과감히 속도 늦추기
평소: 업무 빨리 끝내려고 서두름
오늘: 퇴근 전 10분간 아무것도 안 하기

오후 9:00 *자연과 하루 마무리하기
평소: 유튜브 보다가 잠듦
오늘: 창밖 풍경이나 밤하늘 보고 잠들기

마지막으로 3부 집중력 챕터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발췌해 본다.
p132
오직 최고만 추구하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써가며 내가 살 물건이 과연 가장 좋은 것인지 꼼꼼히 살피고 판단한다. 역설적으로 그들은 자신이 내린 결정에 아주 큰 후회도 한다. 또한 자신이 내린 결정이나 결과물이 객관적으로는 분명히 좋더라도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쪽을 선택했더라면 어땠을까 고민한다. 그에 비해 만족하는 사람은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최고의 선택지를 못 찾는 채 주저앉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슈워츠의 말에 따르면 만족하는 사람도 최고를 추구하는 사람들 못지않게 안목 있는 사람이다.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숨 막힐 정도로 많은 선택지에 휘둘리지 않는” 비결이다.

최고만 추구하려고 하지 말고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라야 선택지에 휘둘리지 않고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최고를 추구하려는 마음은 욕망이고,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사랑이다. 욕망은 사랑을 이길 수 없다.

‘뻔하지 않는 생각’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뻔하지 않은 생각

로히트 바르가바 외 1명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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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MD, 유튜버, 에디터, 작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대표 등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매일 쥐어 짜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번아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왜 아이디어는 늘 필요할 때마다 떠오르지 않는 걸까? ≪뻔하지 않은 생각≫은 창의성 고갈로 업무가 어렵고 피로해진 이들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아이디어 생각 습관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 로히트 바르가바와 혁신적인 기업가 벤 듀폰은 20년간 다양한 연구와 모임을 통해 ‘뻔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법을 개발해왔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마음의 틈(Space), 번뜩이는 통찰(Insight), 초집중 모드(Focus), 마법의 비틀기(Twist)'라는 네 가지 사고 체계(SIFT)를 중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다. 평온한 순간을 만들고, 루틴을 바꿔보고, 관심 없던 분야의 책이나 레터를 살펴보는 등 그날그날 내가 하고 싶은 방법들을 따라해보자. 무난하고 지루했던 일상이 달라 보이고, 새하얗던 머릿속이 채워지고, 더뎠던 업무에 속도가 붙는 것을 느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늘도 창의력 리필이 필요한가요?”
기발한 생각을 쥐어 짜내는 일에 지치고
아이디어 번아웃에 빠져서 막막한 이들을 위한
생각 재부팅 훈련법 24가지

‘평온한 순간 만들기, 초심자 되기, 제약 걸기, 단점 비틀기’
자연스럽고 쉬운 두뇌 워밍업으로
극한 아이디어 지옥에서 빠져나가자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MD, 유튜버, 에디터, 작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대표 등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매일 쥐어 짜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번아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왜 아이디어는 늘 필요할 때마다 떠오르지 않는 걸까? ≪뻔하지 않은 생각≫은 창의성 고갈로 업무가 어렵고 피로해진 이들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아이디어 생각 습관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 로히트 바르가바와 혁신적인 기업가 벤 듀폰은 20년간 다양한 연구와 모임을 통해 ‘뻔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법을 개발해왔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마음의 틈(Space), 번뜩이는 통찰(Insight), 초집중 모드(Focus), 마법의 비틀기(Twist)'라는 네 가지 사고 체계(SIFT)를 중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다. 평온한 순간을 만들고, 루틴을 바꿔보고, 관심 없던 분야의 책이나 레터를 살펴보는 등 그날그날 내가 하고 싶은 방법들을 따라해보자. 무난하고 지루했던 일상이 달라 보이고, 새하얗던 머릿속이 채워지고, 더뎠던 업무에 속도가 붙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이디어 번아웃 시대, ‘뻔하지 않게’ 살아남기
다양한 매체의 등장이 콘텐츠의 범람을 만들었다. 너무 많은 콘텐츠 속에서 눈에 띄기 위해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필요한 직군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MD, 유튜버, 에디터, 작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대표라면 AI를 통해 도움받는 일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을 것이다.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번아웃’은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뻔하지 않은 생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뻔하지 않게’ 살아남는 비법을 전하기 위해 네 가지 생각 체계(SIFT)를 제시한다.
생각 체계의 첫 번째인 마음의 틈(Space)은 ‘뻔하지 않은 생각’에 필요한 워밍업이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여유 속에서 마음속 편견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번뜩이는 통찰(Insight)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는 게 아니라,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준다. 세 번째 단계인 초집중 모드(Focus)에서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현대인의 주의를 빼앗는 온갖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고정관념을 벗어나 열린 관점을 얻는 법을 익힐 것이다. 마지막 ‘마법의 비틀기(Twist)’는 반전과 비틀기를 통해 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각을 한 단계 확장하는 순간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단계를 경험한다면, 당신은 극한 아이디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20년간 축적한 아이디어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마케팅 컨설팅 회사 창립자 로히트 바르가바와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업가 벤 듀폰이 만났다. 두 저자가 20년간 탐구하고 실천해온 방법이 모여 《뻔하지 않은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다. 로히트는 인간 행동과 영향력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향후 10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뻔하지 않은 트렌드》시리즈를 발간해서 1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했다. 로히트가 연구와 책을 통해 뻔하지 않은 사고방식을 모색하는 동안, 벤 역시 20년 동안 ‘뻔하지 않은 만찬’이라는 행사를 개최해서 미국의 상원의원, CEO,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기업가, 음악가, 고등학생 등 다양한 이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논의해왔다. 두 저자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닌, 누구나 뻔하지 않은 생각을 배워서 익힐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하여 여러 사람들의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습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뻔하지 않은 생각‘을 위한 나만의 생각 습관 만들기
《뻔하지 않은 생각》의 훈련법은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다.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습관이나 행동의 변화만으로도 창의력을 회복하고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에 먹던 식단을 바꿔보거나, 어제와는 다른 출근길로 가보거나,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일에 대해 ’왜?‘라고 다섯 번 질문하고, 메일로만 소통하던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법들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소한 일들을 꾸준히 하고 있지 못하는 건, 우리 뇌가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24가지의 사소한 행동을 직접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굳어진 뇌의 패턴을 깨고, 새로운 연결고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사례와 비법들은 다른 차원에 사는 능력자들에게서 나온 방법이 아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매일 실천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노력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다. 당신도 ’뻔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다. 24가지 생각 습관들을 통해 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반전을 만들어내 업무 역량을 150% 이상 발휘해보자.

《뻔하지 않은 생각》이 가능해지는
생각 재부팅 훈련법 맛보기

• 1단계 마음의 틈(SPACE): 평온한 순간 만들기

’숨 좀 돌려볼까?‘ 자리에서 벗어나 탁 트이고 조용한 곳으로 가보자
→ 고요한 순간을 만들면 새로운 가능성을 목격하게 된다.

• 2단계 번뜩이는 통찰(INSIGHT): 초심자가 되어 보기
‘이건 처음 보는데?’ 평소에는 관심 없던 잡지나 신문, 메일 레터를 살펴보자
→ 낯선 분야를 접하게 되면 편견이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 3단계 초집중모드(FOCUS): ‘왜?’라고 다섯 번 묻기
‘기획안 주제는 이게 맞을까?’ 질문하고 다시 묻기를 다섯 번 반복하자
→ 이제껏 발견하지 못했던 진짜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 4단계 마법의 비틀기(TWIST): 거꾸로 행동해보기
늘 걷던 산책길을 반대로 걷기 혹은 직장에서 협업하던 일을 혼자 해보자
→ 평소 익숙했던 것들도 다른 관점으로 보이고 새로운 문제 해결법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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