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창비청소년문학 83번째. 인천 공항 근처 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버려진 한국 아이 ‘민’과 여러 난민들의 사연을 촘촘히 펼쳐 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소설이다. 실제 난민들을 만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리한 리얼리즘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한국의 난민 문제를 깊숙이 파고든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주인공 ‘민이’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운영하던 식당이 문을 닫게 되고, 가족은 밤사이 야반도주하듯 살던 곳을 떠나게 됩니다. 민이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과 다름없는 충격이었습니다. 가족은 외할머니가 계신 작은 바닷가 마을로 숨어들듯 이주하게 됩니다. 민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낯선 곳으로 떠밀려 온 상황을 마치 난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낯선 학교로 전학 온 민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민이는 자신이 언제든 다시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