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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9.4.28
페이지
264쪽
상세 정보
출국 전에 준비할 것부터 현지 도착 후 필요한 정보 등 현지에서 생활하고 다시 귀국하기까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와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 혼자 고생하면서 부딪치고 터득한 저자의 귀중한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또 호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호주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부터 공부, 일, 여행,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한다. 특히 호주의 모습을 담은 저자의 다양한 사진들과, 위트 있고 유머 넘치는 저자의 글은 호주의 관광명소나 쇼핑, 숙소, 식당 등에 대한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호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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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국 전에 준비할 것부터 현지 도착 후 필요한 정보 등 현지에서 생활하고 다시 귀국하기까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와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 혼자 고생하면서 부딪치고 터득한 저자의 귀중한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또 호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호주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부터 공부, 일, 여행,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한다. 특히 호주의 모습을 담은 저자의 다양한 사진들과, 위트 있고 유머 넘치는 저자의 글은 호주의 관광명소나 쇼핑, 숙소, 식당 등에 대한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호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 농장 정보, 우프, 인턴십, 어학연수, 이민, 유학 등 호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출국 전에 준비할 것부터 현지 도착 후 필요한 정보 등 현지에서 생활하고 다시 귀국하기까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와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 본 도서는 기존 <거침없이 호주에서 生쌩 SHOW를 하라>와 내용이 같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농장 정보, 우프, 인턴십, 이민, 여행, 유학 완전정복!
갈수록 워킹홀리데이가 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외국의 젊은이들에게 1년 동안 특별 비자를 발급하여 입국을 허락하고 취업자격을 주는 제도이다. 워킹홀리데이를 할 수 있는 나라로는 호주가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때에 호주에 대한 워킹홀리데이는 물론 인턴십, 어학연수, 이민, 유학 등을 소개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쌩SHOW를 하라》(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은 혼자 고생하면서 부딪치고 터득한 저자의 귀중한 경험이 녹아 있는 생생한 호주 전문 안내서이다. 현지에서 생활하고 다시 귀국하기까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함께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또 호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호주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부터 공부, 일, 여행,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을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여권 비자 신청하기 등 출발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들과 호주 도착 후에 필요한 대중교통 정보, 생필품 구입, 숙박 구하기, 일자리 구하기,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호주에서의 현지 적응을 위해서 실제적이고 꼭 필요한 알짜 정보들만을 담고 있다.
또한 책에는 현지에서 손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요리하는 법, 해외에서 익힌 영어실력을 귀국한 후 계속 유지하는 법 등 저자의 독자에 대한 세세한 친절함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호주의 모습을 담은 저자의 다양한 사진들은 현지의 풍경과 저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위트 있고 유머 넘치는 저자의 글은 호주의 관광명소나 쇼핑, 숙소, 식당 등에 대한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호주에서 혼자 고생하면서 부딪치고 터득한 저자의 귀중한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호주로 어학연수나 여행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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