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4
제 1 부 저 사표 쓸게요
우리에게 직장은 어떤 의미일까? … 12
나는 지칠 대로 지쳤다 … 17
직장, 내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곳 … 23
자신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 일했던 나날들 … 29
아무런 계획 없이 사표를 쓰다 … 34
떠나간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지는 법 … 39
할 일을 미리 해두면 내일이 편할 줄 알았다 … 44
직관을 따르는 일 … 49
돈의 노예가 된 삶 … 53
사표는 당장이 아니라 먼 미래를 향한 날갯짓이다 … 57
나는 왜 그렇게 살았을까...? … 63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 … 68
사원증이 꿈인 취준생과 사표가 꿈인 직장인 … 72
목적 없는 여행에서 느끼는 것들 … 78
나는 무엇이 두렵고 무서웠나? … 82
퇴직금이 치킨집으로 들어가는 이유 … 86
취업보다 더 어려웠던 사표 제출 … 90
퇴사 D-30일의 일기 … 95
퇴사 D-10일의 일기 … 99
제 2 부 사표 이후 이야기
나는 왜 일하는가? … 108
습관과 적응의 문제들 … 113
얻으면 잃고, 잃으면 얻고 … 119
만약 내일 죽는다면, 오늘 회사에 갈 것인가? … 124
9 TO 6 … 128
자유와 책임의 공기 … 132
내가 사표 이야기를 글로 쓰는 이유 … 136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었다 … 140
고정관념과의 전쟁 … 144
CEO가 읽어서는 안 될 글 … 149
모든 날이 일요일 … 152
화병과 사회적 아노미 … 156
대기업 직원이 자살하는 이유 … 161
퇴사를 생각할 때의 기준 … 166
사표 제출 전 고려해야 할 7가지 … 171
직장인보다 더 바쁜 백수의 삶 … 180
사표 낼 때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186
에필로그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