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스트리츠베리|위고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스웨덴의 대표적 작가 사라 스트리츠베리와 사라 룬드베리가 『여름의 잠수』 이후 다시 한 번 강렬한 그림책으로 찾아왔다. 『저녁이면 눈 냄새가 난다』는 한겨울 천진한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을 그려내는 동시에, 상실의 과정에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삶의 숨겨진 의미들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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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 사라 스트리츠베리가 써 내려간 이 산문집은, 삶의 가장 어두운 구석에 머물고 있는 이들을 향한 고요하고도 깊은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인생에서 마주하는 상실과 슬픔, 그리고 그로 인해 겪게 되는 고립감을 아주 세밀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포착해냅니다. 책의 제목처럼 저녁이 되면 코끝을 스치는 차갑고도 아린 눈 냄새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애써 외면해왔던 과거의 기억과 감정들을 다시금 불러일으킵니다. ❄️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아픔과 내면의 깊은 흔적